상단여백
HOME 시황
제이엘케이, 디지털 병리・인공지능 총회서 연구 결과 발표

제이엘케이 (322510)는 지난 20, 21일 양일간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제6회 디지털 병리 & 인공지능 총회 (6TH DIGITAL PATHOLOGY& AI CONGRESS: ASIA)’에서 최신 디지털 병리 및 디지털 바이오마커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제6회 디지털 병리 & 인공지능 총회는 대한병리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학회로, 전 세계 유명 병리학자들과 병리학 이미징 업체 전문가들이 모여 디지털 병리학의 최신 트렌드와 병리 이미지 분석의 표준화와 워크플로우 개선에 대한 논의를 하는 학회이다.

제이엘케이의 CKO (최고 지식 책임자)인 최흥국 상무는 총회 첫날인 지난 20일, ‘인공지능 기반의 병리학 이미지 분석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서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병리 솔루션의 개발 단계에 대해 소개하며 “제이엘케이 디지털 병리학 분석 팀은 암 진단을 위해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암 유형 분류와 조직학적 등급 체계를 분석해 내는 알고리즘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병리학은 생검 등을 통해 채취된 세포 또는 조직 등의 이미지를 분석하여 질병의 원인을 규명할 수 있으며, 질병 진단, 예후 정보까지 제공할 수 있는 등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 시스템 구축에 있어 크게 기대되는 차세대 의료진단 시스템이다.

또한, 디지털 병리 이미지 분석은 전임상 및 임상시험에 있어 의약품 개발 프로세스를 효율화할 수 있어 새로운 바이오마커 발굴은 신약개발의 기회 또한 높일 수 있다.

미국 FDA에서도 병리학 전문인력 부족, 지역별 의료서비스 불균형 등의 문제와, 고령화 및 각종암 질병의 증가로 인한 높아진 의료 수요 등으로 인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병리 솔루션 품목을 승인하여 디지털 병리학 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이다.

시장 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글로벌 항암제 시장규모는 2026년까지 연평균 9-12% 성장하여 3,070억 달러 (약 42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며, 2021년 한 해에만 전 세계 항암제 지출이 1,850억 달러 (약 258조 원)에 달했다고 한다.

제이엘케이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을 비롯한 7개 병원 등과 함께 ‘디지털 병리 기반의 암 전문 인공지능 (AI) 분석 플랫폼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이 사업에서 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 기반 암 진단 기술력을 살려, 유방암, 위암, 폐암, 대장암 등 9개 암을 분석하고, 여기에서 얻어진 고품질의 디지털 병리 데이터와 임상정보를 통합하여 바이오마커를 발굴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병리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디지털 병리학 인공지능 솔루션이 FDA에서도 승인이 된 사례를 바탕으로 제이엘케이도 디지털 병리학 인공지능 솔루션을 통해 미국시장 진출에 도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저작권자 © 팜스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사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