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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 상반기 PCR제품 앞세워 영업이익 흑자전환 성공

진매트릭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71억 9,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억 6,000만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나스닥 상장사 벡시텍(Vaccitech) 지분 평가 손실이 반영되며 당기순손실은 42억 6,000만 원으로 집계됐으나, 이는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적 수치라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은 코로나19 PCR 제품을 포함해, 성 감염병 진단제품 ‘NeoPlex STI’, 호흡기질환 진단제품 ’NeoPlex RV’ 등 네오플렉스 제품의 국내외 판매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 결과”라며, “지분평가손실이 반영된 당기 순손실은 회계적 수치로서, 금융 시장이 회복되면 자연스럽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매트릭스 김수옥 대표는 “회사가 분자진단 원천기술들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 한 번에 여러 병원체를 정확하게 일괄 진단할 수 있는 다중 진단 성능의 네오플렉스 제품 파이프라인을 꾸준하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기존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성 감염증 진단제품, 호흡기질환 진단제품 외에 최근 자궁경부암 진단제품 ’NeoPlex HPV29’와 결핵·비결핵 항산균 폐 질환 진단제품 ‘NeoPlex TB/NTM’을 코로나19 후속 제품으로 시장에 선보였으며, 포스트코로나 시장에서 견조한 매출 증대를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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