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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업계 최초 금년 매출 4조원 '탄생' 예고SD바이오센서.상반기 11%성장한 2조원대 돌파-영업이익은 감소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올해 매출 4조원대 기업이 탄생할 것인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출 4조원대가 가능한 기업은 분자진단키트 전문기업인 SD바이오센서.  SD바이오센서는 지난해 3조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조원을 넘긴바 있다. SD바이오센서 작년 매출은 2조9,314억원으로 전년 대비(1조6,862억) 73.9%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3,698억원에 달했다.

SD바이오센서는 금년 상반기에 매출 2조원대를 넘어서 매출 4조원대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SD바이오센서는 올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11.43% 늘어난 2조1,834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자로 공시했다. 영업이익 9,677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9,767억원 보다 0.97% 감소한 했다.

SD바이오센서는 코로나19의 환자들이 예년에 비해 다소 주춤하고 있어 매출 4조원대 돌파에 다소 부정적인 분석도 있지만 현장분자진단기기 M10와 HIV HCV MDR-TB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진단 제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있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M10은 지난해 하반기 유럽 지역에 을 수출했다. 지난해 8월 유럽 CE 승인을 획득하고, 이탈리아 시장을 시작으로 현재 전 유럽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유럽 외 시장 진출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 일본, 싱가폴 등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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