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리포트
셀트리온, 셀트리온의 저성장기는 항상 매수기회

2Q22 Previw – 1분기에 바닥 찍고 올라오는 그림.

셀트리온은 2분기 매출액 5,226억원(yoy +21.0%), 영업이익 1,822억원(yoy +11.6%, OPM 37.8%)을 기록할 전망이다. 2분기 동사의 바이오시밀러 공급계약 금액이 3.357억원으로 1분기 (2,735억원)대비 크게 증가하였고, 유럽시장 약가 또한 1분기 대비 하락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분기에는 진단키트매출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본업인 바이오의약품 매출 성장은 거의 없었으며, 영업이익률도 25.8%로 ‘18년 이후 최악이었다.

2분기는 본업에서 바닥을 찍고 올라가는 그림이 기대된다.

지난 5개 분기 저조한 실적은 오히려 기회. 다시한번 기저효과가 기대된다. 셀트리온의 주가는 성장의 함수다. 동사의 주가가 좋지 않았던 이유는 ‘21년부터 성장성이 둔화되 었고 지난 5개 분기 연속으로 실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셀트리온의 타겟 시장은 수백조원에 달하는 항체 바이오의약품 시장 전체이다. 따라서 장기 성장성은 당연하며, 좋지 않은 실적 뒤에는 항상 기저효과로 인한 고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17년과 ‘20년 고성장과 주가급등 이면에 ‘16년과 ‘19년의 저성장이 있었다.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하반기에는 기저효과로 인한 호 실적을 기대해볼만 하겠다. 올해는 아바스틴시밀러 매출이 시작되었으며, 램시마SC가 유럽에서 고성장하고 있어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다. ‘23년에는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의 미국시장 출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산도즈의 공격적인 약가 인하로 인해 경쟁이 최대로 심했던 1분기를 지났으며, 최소한 이제는 실적이 더 악화될 이유는 없어 보인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가 280,000원 제시.

셀트리온에 대해 목표가 280,000원을 제시한다. 목표가는 ‘22년 예상 EPS에 타겟 PER 65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적용 PER를 기존 80배에서 65배로 할인하였다. 셀트리온의 올해 매출액은 2조 2,092억원(yoy +14.3%), 영업이익은 7,900억원(yoy +1.1%)을 예상한다. 올해 실적은 다소 아쉬우나 셀트리온의 장기 성장성을 의심하지 않으며, 동사의 저성장기는 항상 매수 기회라는 판단이다. 

 

<자료제공:한양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저작권자 © 팜스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