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리포트
화장품, 4Q16 Preview: 기대치 하회하는 실적

☞브랜드 업체: LG생활건강-양호한 실적 예상, 아모레퍼시픽-시장 기대치 하회

☞ODM 업체: 한국콜마-낮아진 시장 기대치 부합, 코스맥스-하회 예상

중☞국의 사드(THAAD)발 보복 규제 우려 지속, 보수적인 시각 필요

브랜드: LG생활건강-시장 기대치 부합, 아모레퍼시픽-시장 기대치 하회

브랜드 업체(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LG생활건강 3개사)의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컨센서스 5,429억원, 신한 추정치 5,199억원)를 4% 하회할 전망이다. 3개사 합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 영업이익은 20% 증가가 예상된다. 이익 기여도가 높은 면세점의 4분기 매출액 성장률은 아모레 퍼시픽 8%(3Q16 +76% YoY), LG생활건강 21%(2Q16 +79% YoY)를 전망 한다. LG생활건강은 양호한 면세점 실적 및 생활용품의 오랄케어 점유율 상승으로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양호한 중국 성장 지 속에도 내수 채널 부진, 성과급 지급으로 인한 해외 부문 이익률 하락과 치약 리콜 비용 추가 반영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9% 하회할 전망이다.

ODM: 한국콜마-낮아진 시장 기대치 부합, 코스맥스-하회 예상

ODM1) 업체의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컨센서스 260억원, 신한 추정치 245억원)를 6% 하회할 전망이다. 2개사 합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 영업이익은 37% YoY 증가가 예상된다.

코스맥스는 전분기에 이어 수출물량 증가로 양호한 국내 성장률(+23% YoY) 과 가이던스 수준의 중국 성장률 35%를 기록하며 매출 고성장세를 이어갈 전 망이다. 인건비 등 비용 증가 예상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 이다. 한국콜마는 두 자릿수의 화장품 성장률이 예상되나 설비능력 부족으로 제 약 부문의 성장률은 직전 분기 대비 둔화될 전망이다. 북경의 색조 부문 증가로 이익률은 3분기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중국 규제 우려로 보수적인 시각 필요, Top picks 코스맥스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규 제 우려로 화장품 주가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인 입국자 수 성 장률은 11월 2% YoY(3Q16 85%, 10월 5%)를 기록하여 2017년 브랜드업체 의 면세점 성장률(2017년 +16%, 2016년 +51% YoY 예상)의 기대치는 하향 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면세점 성장률 둔화 및 내수 부진 우려에서 자유로운 ODM 업체를 선호한다. Top pick으로는 지속적인 글로벌 고객사 물량 증가가 예상되는 코스맥스(192820)를 추천한다.

 

4Q16 Preview: 시장 기대치 하회하는 실적 전망

아모레퍼시픽(09043)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4조원(+13% YoY), 영업이익 1,395 억원(+13% YoY)으로 이익 컨센서스 1,539억원을 9% 하회할 전망이다. 면세점은 부진한 중국인 입국자 수 성장률(4Q16 +3% YoY 예상)과 타이트한 재고 관리로 8% 의 성장률(3Q16 +76% YoY)을 기록할 전망이다. 중국의 성장세는 4분기도 이어질 전망이나(매출액 성장률 4Q16 +48% 예상) 성과급 반영, 로열티 지출로 이익률은 전 년 대비 +2%p 감소할 전망이다. 내수 부진과 치약 매출 감소 및 리콜비용 추가 지급 으로 국내 화장품과 생활용품 채널은 부진할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400,000원으로 하 향한다. 12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 11,061원에 Target PER 36배(4개년 평균) 를 적용했다.

 모레G(002790)는 1.7조원(+18% YoY), 영업이익 2,064억원 (+28% YoY)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2,098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이니스프리와 에뛰드하우스는 전 분기보다 성장률이 둔화되나 내수 성장보다 양호할 전망이다. 목표 주가는 160,000원으로 하향한다. 12개월 선행 지배주주 EPS(주당순이익) 4,432원에 Target PER 36배(아모레퍼시픽 Target 배수)를 적용했다.

 

LG생활건강(051900)은 매출액 1.5조원(+9.7% YoY), 영업이익 1,741억원 (+18.1% YoY)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1,760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사업부별 매출 액은 화장품 7,941억원(+13.7% YoY), 생활용품 3,624억원(+6.8% YoY), 음료 3,009억원(+3.4% YoY)를 예상한다. 생활용품은 오랄케어에서 점유율이 상승하며 양 호하고 음료는 비수기로 무난한 성장률을 이어갈 전망이다. 면세점은 중국인 입국자 수를 상회하는 21% 매출액 성장이 예상된다. 목표주가는 1,100,000원을 유지한다.

한국콜마(161890)는 매출액 1,717억원(+23% YoY), 영업이익 169억원(+30% YoY)으로 낮아진 이익 컨센서스 167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홈쇼핑 물량 호조, 수출 물량 증가로 화장품 성장률은 21% YoY를 예상한다. 글로벌 고객사의 초도물량이 출 하됐다. 제약은 full capa 상황으로 직전 분기 대비 15%p 둔화된 15%의 성장률을 예 상한다. 색조 증가로 북경콜마 이익률 둔화, 컨설팅 자문료 반영, 성과급 지급으로 이 익률은 직전분기와 유사한 9.8%를 전망한다. 인수 마무리로 PTP(미국 ODM)의 실적 인 매출액 100억원, 이익 8억원이 연결로 들어올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실적 조정을 반영, 90,000원으로 하향한다. 12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 2,737원에 Target PER 34배(과거 4개년 PER의 평균)를 적용했다.

코스맥스(192820)는 매출액 1,849억원(+36% YoY), 영업이익 77억원(+53% YoY)으로 이익 컨센서스 93억원을 17% 하회할 전망이다. 매출액 성장률 국내 23%, 중국 35%를 예상한다. 이익률은 비용처리가 많았던 전년 대비 0.4%p 개선될 전망이 다. 목표주가는 160,000원을 유지한다.<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최혜진 기자  bwpark1102@naver.com

<저작권자 © 팜스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