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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 16년 4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이베스트증권

2017년E 매출액 +26.0% yoy, 영업이익 +30.7% yoy

동사의 2017년 매출액, 영업이익, 지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31%, 29%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16년 4분기 동사 매출액은 195억원 (+25.8%yoy), 영업이익 30억원(+24.9%yoy)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되는데 그 원인은 화장품원료 사업에서 화장품 성분 비중이 높은 정제수 대체 천연소재의 매출액 증가에 기인한다. 동사는 2010년부터 천연물 소재 개발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200여가지의 천연원료를 개발했으며 현재 약 80개를 상용 중이다.

현재 동사는 인천1공장에 2,500톤, 인천2공장 500톤, 제주도 600톤의 캐퍼를 보유하고 있다. 작년 5월 인천1공장은 2,500톤에서 4,500톤으로 증설해 16년 중순에 시범운영에 들어갔으며 이러한 증설효과는 작년 3분기 일부 반영됐다. 또한 작년 5월에 본격 가동된 제주도 600톤의 캐퍼도 제주도 인증마크 의무로 고객사의 꾸준한 수요가 전망된다.

동사의 임원진은 코스메디컬사업에 대해 의지가 있어 보인다. 작년 특허를 받은 대표적인 신소재로는 항산 효과를 통한 노화방지에 특화된 소재로 향후에도 이와 같은 제약 사업과 화장품간의 시너지 창출은 긍정적이라고 판단된다. 3년 내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보유하고 있다. 조용하지만 특유의 강점을 가지고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라고 판단된다.

자회사와의 꾸준한 시너지 창출

참고로 동사의 천연 소재는 자회사 P&K피부임상연구센터(지분율 83.3%)와도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P&K피부임상연구센터는 화장품 원료의 안정성과 효능을 평가하는 회사로 순이익률은 47%로 높으며 국내 M/S는 약 20%로 현재 2등(현재 국내 점유율 1등은 엘리드)이다. 16년E 매출액은 59억원(+28.6%YoY), 순이익 30억원 (+31.2%YoY)이 예상돼 이익 기여도는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 <자료제공 : 이베스트증권>

 

 

조병욱 기자  bucho85@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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