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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 시장 상황...이베스트증권

KOSPI 중형주보다 KOSPI가 선방

KOSPI 대비 KOSPI 중형주의 P/E 괴리도는 현재 -0.3%로 2013년 이후 평균 31.3% 를 한참 밑돌면서 16년 11월 말부터 (-)전환되었다. 이는 16년 동안 지속되어왔던 KOSPI 중형주의 약세를 의미한다. 참고로 대형주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과 수급 쏠림 의 영향으로 KOSPI 중형주의 12MF P/E는 9.6배, KOSPI의 12MF P/E는 9.7배 수준 으로 이제는 valuation 격차가 없는 상태이다.

2016년 – KOSPI와 KOSDAQ과 실적 모멘텀은 비슷

3Q16 KOSPI 영업이익 증가율은 26.1%, KOSDAQ는 16.0%로 KOSPI가 더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16년 연간 실적 추정치로는 KOSPI의 영업이익 증가율 전망치는 23.7%(대형주 16.4%), KOSDAQ은 23.0%로 KOSPI와 KOSDAQ의 실적 모멘텀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중소형주의 컨센서스의 경우 모든 기업을 반영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여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수급상황- KOSPI 중형주는 최근 외국인 매수세, KOSDAQ은 개인 매수세

중소형주의 수급상황에는 뚜렷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우선 KOSPI 중형주에서는 개인의 차익실현이 지속되고 있다. 14년 이후 개인의 KOSPI 중형주에 대해 매도는 17년 1월 현재 누적 기준 2.1조원을 기록했다. 반면 외국인은 14년 이후 16년 6월 누적으로는 KOSPI 중형주에 대해 927억원의 매도세를 기록하다가 14년~현재까지 1.6조원의 누적 매수세를 기록했다. 국내기관은 KOSPI 중형주 시장에서 14년 이후 현재까지 누적 1조 5,414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KOSDAQ의 경우 역시 17년 1월로 접어들며 개인의 매수세는 14년 이후 누적 8조 5,703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5조 1,117억원의 누적 매도세를 보이며 개인과 기관의 매수/매도 격차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조병욱 기자  bucho85@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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