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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엠엑스티, 세포 내 유전자가위 물질 전달 개발 협력

툴젠(199800)과 엠엑스티 바이오텍(대표이사 정아람)은 미세유체 기반 세포 내 유전자가위 물질 전달 기법 개발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전자교정 기술은 유전 질병 환자의 체내 혹은 세포내에서 유전정보를 바꾸는 근본적인 치료 방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기대를 받으며 다양한 유전자치료 및 전달 기술과 접목 되고 있다. 최근에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Cas9) 특징에 적합한 새로운 전달 기술의 개발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툴젠은 아데노부속 바이러스(AAV)와 mRNA 등 전달체 기술 개발에 주목하여,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협업을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양사는 툴젠의 유전자가위 원천 기술과 엠엑스티 바이오텍의 세포 내 유전자 전달 플랫폼 원천 기술을 활용하여 유전자교정 차세대 세포치료제 시장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엠엑스티 바이오텍 정아람 대표이사는 “툴젠과 본사의 협업을 통해 현재 유전자 편집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크리스퍼-카스9 기술 뿐만아니라 향후 개발될 다양한 유전자 교정 기술에 적용될 수 있는 차세대 유전자 가위 물질의 전달에 적합한 전달 기기/기법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라고 밝혔다.

툴젠 김영호 대표이사는 “최근 바이오 시장이 불황기를 겪고 있지만 유전자 교정 세포치료제 분야는 연평균 두 자리 수 성장률이 예상되는 발전 가능성이 큰 분야이다”면서, “엠엑스티 바이오텍의 세포내 물질전달 플랫폼 기술과 툴젠의 유전자교정 원천기술이 만나면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이라는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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