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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렉스, 국내 최초로 고형암 CAR-T치료제 임상 개시

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유틸렉스가 국내 최초 고형암 정복을 목표로 한 CAR-T 치료제 임상을 시작한다.

유틸렉스는 하반기 중 CAR-T치료제 파이프라인 임상시험계획(IND)를 신청할 예정으로 이미 비임상 효력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임상 개시를 앞둔 ‘EU307(GPC3-IL18 CAR-T치료제)’은 고형암 중에서도 간암 환자의 70~80%에서 과발현되는 물질인 GPC3를 타겟으로 한다. 자체만으로도 암 억제 효과가 탁월한 GPC3 CAR에 IL18까지 첨가하여, CAR 체내 생존기간을 연장시키고 암 미세환경을 개선한 것이 강력한 4세대 CAR-T치료제 EU307의 특징이다.

회사가 임상 신청에 앞서 진행한 독성 및 효력 시험 결과, EU307은 투여(injection) 직후 빠른 속도로 암세포를 공격하는 것을 확인했다. 

유틸렉스 권병세 대표이사는 “유틸렉스는 EU307 이외에도, HLA-DR을 타겟으로 하는 EU301(MVR CAR-T치료제) 및 뇌종양을 타겟으로 하는 EU309(EGFRvIII CAR-T치료제) 특허도 추가 출원하며 CAR-T치료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영국 바이오 전문 매체 Pharmaboardroom은 국내 대표적인 세포치료제 개발사로 유틸렉스를 선정하고 최근 권병세 대표이사와 T세포치료제 및 CAR-T치료제 개발 관련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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