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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 금년 시설/R&D/고용 투자 강화에 중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은 "2017년에는 시설, R&D, 고용,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더 많이 투자하고, 해외시장 개척도 더욱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덕영 사장은 최근 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겸한 서신을 통해 시설투자의 경우 기존 제1공장이 위치한 세종시 전동면에 `고형제 스마트 공장` 준공을 1월말까지 끝낼 예정이다.
 
또 계열사인 한국바이오켐제약의 `합성 스마트 대량 생산공장`을 상반기 중에 완공하고, 연서면 소재 제2공장의 `흡입기 스마트 공장`은 하반기에 완공한다고 전했다.
 
강 사장은 특히 미국 FDA 허가를 위해 항암제 신규 공장을 착공하고, 전동면에 새로운 중앙연구소를 설립할 계획도 밝혔다.
 
이와함께 경기도 곤지암에 2만평 부지에 짓고 있는 `히스토리 캠퍼스`를 7월까지 완공해 박물관과 음악당을 개관하고 각종 심포지엄을 유치한다. 유나이티드제약은 CSR 활동의 일환으로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을 설립했고, 이번에 짓는 `히스토리 캠퍼스`도 이를 위해 200억원 가량을 투자했다.
 
R&D 부문에서는 올 상반기 중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의 100mg 제제를 출시하고, 진해거담제 `레보틱스CR정`을 선보이는 한편 하반기에는 천식 치료용 흡입제를 새롭게 내놓을 계획에 있다. 여기에 개량신약 26종에 대해 임상 1상 내지 3상을 진행하는 등 이를 통해 매년 2개 이상의 개량신약을 출시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공개했다.
 
해외시장 개척 분야에서는 인도네시아 법인을 새로 설립하고, 인도네시아 시장에 원료 및 완제품 수출을 늘려 나갔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강덕영 사장은 "교육과 고용을 증대하기 위해 영업부 인원을 대폭 늘리고, 교육도 상설화해 더욱 강한 영업 조직을 만들 것"이라면서 "각 부서별 팀워크를 위해 팀별 워크숍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주주들을 위해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현금 배당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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