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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7,000원으로 분석재개

유한양행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87,000원을 제시한다. SoTP방식으로 산출하였으며, 영업가치는 주요 제약사 평균 EV/EBITDA 17배를 적용하여 계산하였다. 비영업가치 중 제넥신(지분율 1.4%)과 네오이뮨텍(지분율 1.3%)의 경우 최근 3개월 시가총액의 평균값을 반영하였다. Lazertinib 파이프라인 가치는 rNPV방식을 사용하였다. 2024년 출시, Peak M/S 20%를 가정하였으며 유한양행 귀속 로열티는 12.5%, 마진율 10%로 추정하였다.

유서깊은 신약개발사

유한양행은 전통 제약사이면서 신약개발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일반에는 생활유통 사업이 잘 알려져 있지만, 약품 사업부 매출이 전체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혼란스럽던 2020년, 2021년의 매출액은 각각 +9.4%, +4.2% YoY(연결기준)를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을 보여주었다. 최근 기술료 수익 감소 영향이 있으나, 근본이 탄탄한 약품 사업부 및 해외사업부의 호실적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부합하는 매출액을 기록했다. 또한 코로나19 리오프닝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약품 사업 매출신장과 생활용품 판매 및 특목사업(펫 사업 등) 성장을 기대한다.

흩날려라, R&D!

동사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규 R&D 파이프라인 발굴에도 적극적이다. 주요 파이프라인들의 학회발표 12건(구두 발표 2건 포함) 및 논문 출간 11건 등 꾸준히 연구성과에 대한 검증과 인증을 받고 있다. 논문을 게재한 저널들의 평균 impact factor(인용지수)는 7.18에 달하는 수준이다. 오픈이노베이션의 성과는 L/O으로 드러난다. 대표적인 예시인 Lazertinib은 오스코텍으로부터 도입하여 2018년 Janssen으로 1.4조원 규모의 L/O으로 드러난다. 대표적인 예시인 Lazertinib은 오스코텍으로부터 도입하여 2018년 Janssen으로 1.4조원 규모의 L/O를 성공시켰다. 현재 Lazertinib은 국내 EGFR T790M 양성 비소세포폐암 2차 치료제로 조건부 승인을 받아 2021년 7월부터 출시되었으며,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YH14618(퇴행성 디스크 질환 칠제. Spine Biopharma에 2천억원 규모 L/O), YH25724(NASH치료제. BI로 8천억원 규모 L/O)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이 L/O 실적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추가적인 계약을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수확의 계절이 다가온다

렉라자의 글로벌 임상 3상이 순조롭다. 암세포의 분열신호를 유발하는 EGFR 수용체의 활성을 저해하는 렉라자는 Janssen에서 병용투여 용법으로 3상이 진행 중이다. 유한양행에서는 자체적으로 단독투여 용법 임상 3상(LASER 301)을 진행하고 있다. 각각 2026년 상반기, 2024년 상반기에 종료가 예상된다. 경우에 따라서 가속승인 절차를 통해 더욱 빠른 시간 안에 결과를 확인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출시된다면 2024년 기준 약 40조원에 달하는 비소세포폐암시장에서 유의미한 매출을 일으킬 것이라 판단한다. 그 외에도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Remedisc(YH14168, Spine에 L/O)의 임상 3상 투약이 연내 개시가 예상된다. BI에 L/O된 NASH후보물질(YH25724), 지아이이노베이션에 L/O진행한 알러지 치료제(YH32324) 등 추가적인 파이프라인들의 긍정적인 모멘텀 여부 또한 눈 여겨 보아야 한다.

실적 추정

유한양행의 2022년 실적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약품사업부의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추정한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2% 증가한 1조 8,379억원을 기록할 것이다. 약품(처방+비처방)사업부의 실적이 주된 성장 요인일 것으로 판단한다(YoY +15.4%).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준 특목사업 영역에서도 10% 수준의 매출 성장을 보일 것이다. 영업이익도 지난해대비 대폭 개선되어 1,139억원, 영업이익률 6.1%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 <자료제공:한국투자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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