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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이지엔, 유럽·글로벌 아마존 D2C 사업 강화 한다

동성제약(002210)이 지난 26일 독일 아마존에 브랜드몰을 론칭하며 유럽 및 글로벌 아마존 D2C 사업 강화에 나섰다.

동성제약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은 지난 4월 글로벌 뮤즈로 태연을 발탁, 전 세계적 B2B 해외 파트너십을 통해 오프라인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이지엔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고객 개개인과의 더욱 밀접한 소통을 위해 D2C 온라인 판매를 통한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지엔은 뷰티의 본 고장 유럽 시장에 성공적인 진출을 목표로 이지엔 브랜드의 염색약, 탈색약, 헤어케어 제품에 대해 유럽 화장품 인증(CPNP) 허가를 완료한 바 있다. 지난해까지 네덜란드, 불가리아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으며, 이를 토대로 2022년 5월 독일 아마존에 이지엔 브랜드몰을 론칭했다.

이번 독일 아마존 브랜드몰 오픈을 통해 동성제약은 독일을 포함한 유럽 27개 국가에 이지엔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추후 유럽 내 가장 큰 이슈인 친환경, 비건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비건 염색약 ‘터치 비건 헤어컬러’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동성제약은 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두바이, 멕시코 등 다수 국가의 아마존 플랫폼에 이지엔 브랜드몰을 론칭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인도 아마존에도 추가로 브랜드몰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지엔은 태연과의 광고 캠페인으로 쌓은 전 세계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D2C, B2B 투 트랙 전략을 실행해 글로벌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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