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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바시온, 코로나 예방제 '코빅실V' 1000억 규모 수주

샐바시온은 자사가 개발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비강스프레이 '코빅실V' 완제제품 및 원부자재를  미국 와이오밍 소재 SITL로부터 1000억원 규모 수주받아 납품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SITL은 코빅실V 글로벌 온라인 몰 운영사이자 중남미 독점 총판권자다.

샐바시온에 따르면  글로벌 제품 공급망을 구축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4개 생산기지를 확보했으며,  이번 주문 분량은 확보한 생산기지를 통해 제품생산이 이뤄지고 단계적으로 출하돼 해당 국가에 선적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가을 지속적인 변이로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과 중국 '0코로나 정책'으로 봉쇄돼 차질이 불가피한 원부자재 쇼크에 대비해 안정적인 제품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샐바시온 자회사 샐바시온USA는 미국 FDA와 국방성 등 정부기관, MIT, 스탠퍼드대, 프린스턴대 등 저명대학, 코로나 백신 제조사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치료제를 만든 머크사 등과 함께 미국 정부 기관인 국립나노연구소(NCL) 공식협력사로 지정됐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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