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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담도암 임상 2상, 게임 체인저급 결과

BL001 담도암 독보적 임상 2 상 중간결과 발표, 경쟁사 대비 유효성 우위

- 동사가 컴패스테라퓨틱스에 기술이전한 진행성 담도암 이중항체 CTX-009 (ABL001)이 글로벌 임상 2상 중간 결과를 발표, 게임 체인저급 객관적반응율(ORR) 41.6% 확인(10/24명).

-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담도암에서 최근 아스트라제네카가 항PD-L1 항암제 임핀지와 Gem/Cis 삼중병용 3상 결과를 발표하여 표준 치료제가 될 가능성을 보였으나 ORR 26.7% 수준임.

- DLL4 + VEGF 이중항체 경쟁사인 온세르나(Oncxerna)는 Navicixizumab+파클리탁셀 임상 1b상에서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PR 43% 수준으로 동사와 유사한 유효성.

- 에브비(Abbvie)의 ABT-165는 파클리탁셀 PD-1항체 병용 임상 1/1b상과 FOLFIRI 또는 아바스틴병용 대장암 대상 임상 2상이 조기 종료되어 연구 현황이 파악되지 않고 있는 상황, DLL4 + VEGF 담도암 치료제로는 동사가 독보적인 효력과 임상 속도 내고 있는 상태.

현재 표준 치료제 마땅히 없는 담도암, 아스트라제네카보다 높은 효능으로 동사 ABL001 주목

- 담도암의 1차 차료제는 젬시타빈과 시스플라틴 병용요법(Gem/Cis)이 현재 표준치료제로 되어있으나 아직 2차 치료제는 여러 방법이 사용되며 대표적으로 FOLFOX가 쓰임.

- FOLFOX는 ABC-06 임상 3상에서 2차 치료제로 162명의 환자에게 48시간마다 12차까지 투약할 때 mPFS(무진행생존율 중앙값)가 대조군 5.3개월, FOLFOX가 6.2개월로 0.9개월만 개선.

- NCCN 가이드라인에 따라 현재 1차 치료제로 Gem/Cis 병용투여를 제안하고 있으며, ORR 26.1%에 OS(전체생존률)는 3.6개월 밖에 증가되지 않으며, 2차 치료제로 FOLFOX가 제안되고 있는데 ORR은 5%, 0.9개월의 mPFS만 늘려줄 뿐이어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질환.

- 동사는 4월 22일까지 임상 2상 Stage1에서 파클리탁셀 화학요법 병용이 진행 중이며 24명의 진행성 담도암 환자 중 PR(부분관해) 10명으로 ORR 42% 발표한 것.

담도암 임상 2상 Stage2 진행 예정, 3분기와 4분기 모멘텀 확대 및 지속

- 컴패스는 최근 담도암 결과를 발표 후 지난 1개월간 시가총액 약 2.8억 달러로 90.3% 증가.

- 현재 담도암 임상 2상 Stage1에서 PR이 14%가 넘을 경우 Stage2가 진행될 예정이었는데 현재 42% 결과, 3분기 미국과 한국에서 45명의 환자가 추가로 평가될 예정.

- ABL001은 기술이전 후 임상 1상 이후 순항 중인 상태이며, 올해 3분기 글로벌 임상 2/3상, 4분기에 난소암 임상 2상이 개시될 예정, 난소암도 긍정적 결과 보일 것, 각 분기 모멘텀 중요.

- 사노피에 1.3조원 규모 기술이전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 외에도 동사의 핵심인 항암제 이중항체의 기술력을 검증해 줄 수 있는 주요 임상들이 확장 및 지속될 예정으로 동사 주목. <자료제공:현대차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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