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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기술수출 '밝다''ALS-L1023(McEye)' 임상2상 종료, 단독보다 병용투여시 효과 커

안지오랩은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ALS-L1023(McEye)'의 임상2상서 단독투여보다는 병용투여시 시력개선 효과가 크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특히 서양인에 많은 PCV가 아닌 환자를 대상으로 대조군 대비 유의적 유효성이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기술수출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임상시험으로 다중 표적(multi-target) 메카니즘을 가진  ALS-L1023은 혈관신생인자인 VEGF, bFGF, PDGF 및 MMP를 동시에 억제하고 망막색소상피세포가 산화스트레스로부터 사멸하는 것을 보호하는 효능으로 VEGF 만 억제하는 Ranibizumab 단독투여에 비하여 병용투여하여 시력 호전을 확인하였으며, 특히 서양인에 많은 PCV가 아닌 환자를 대상으로 대조군 대비 유의적 유효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사용되고 있는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는 모두 안구내로 주사를 해야하는 고가의 치료제인데 ALS-L1023은 경구투여제로서 병용투여하여 Ranibizumab의 적은 투여 횟수로도 시력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며 "이 결과를 근거로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향후 시험대상자 수를 늘린 임상 시험을 통하여 ALS-L1023의 추가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 규모는 7 Major Market(미국, 유럽 5개국, 일본) 기준 2018년 53억 달러(약 6조 2천억 원)에 달했으며, 2026년까지 연 평균 6.0%의 성장률을 보이며 85억 달러(9조 9천억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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