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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니움,백혈병 타킷 Memory-NK 세포치료제 임상 2상 IND

인게니움 테라퓨틱스(대표 고진옥)는 재발성 급성골수성 백혈병(AML)을 타깃으로 하는 Memory-NK 세포치료제의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인게니움은 이미 재발성 AML 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자 임상에서(한국생명공학연구원/서울아산병원 진행) memory-NK 세포의 치료적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임상 2상은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국내 3개 의료기관에서 진행, 2년 후인 2024년 완료하고 같은 해 조건부 허가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부 림프성 백혈병의 경우 CAR-T 치료제가 치료적 대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나, 재발성 AML의 경우 현재 특별한 치료적 대안이 없는 상태다.

Memory-NK는 이미 폐암, 간암, 대장암 등의 고형암 동물실험 모델에서 항암치료 잠재력을 보였으며, 향후 이들 고형암을 위한 Memory-NK 제형화 및 임상시험 진행도 계획 중에 있다고 인게니움은 전했다.

또한 인게니움은 Memory-NK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CAR-NK 및 NK engager의 기초 연구 및 NK 세포의 항암효과를 증가시키는 효력을 보인 자체 개발 펩타이드(IGTN13)를 위한 전임상도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20년 11월 11일 설립된 인게니움은 지난 20여년 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Memory-NK 치료제 등의 연구를 진행해온 최인표 박사가 지난 1월 최고연구책임자로 합류시켰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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