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리포트
대원제약, 체질 변경으로 매출 회복은 이미 입증 중

대원제약은 호흡기 질환 의약품의 강자에서 고령화 및 만성질환 의약품으로 확대해나가며 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1 년은 매출액을 회복했으며, 수익성을 회복하는 2022년이 기대됩니다.

4분기 매출 실적은 코로나 전의 모습으로 회귀

대원제약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888억 원(YoY +15.4%)과 영업이익 21억원(YoY +13.9%)을 전망한다. 동사는 호흡기질환 의약품에 강한 중형제약사로 매년 10%의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실현이 매력적인 회사 였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호흡기 질환 제품매출의 급격한 감소로 2020년 매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고령화 및 만성질환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전략을 시작했다. 2021년 2분기부터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전략 효과가 나타나면서 전년동기대비 10% 이상의 성장을 보여왔으며, 4분기도 15% 이상의 성장을 시현했 다. 코로나 19 덕분에 바뀐 사업구조는 동사의 장기 안정성에 크게 기 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국산 코로나 19 치료제를 준비 중

동사가 고지혈증 치료제로 출시한 ‘티지페논’(성분명:페노피브레이트콜 린)은 작년 111억 원 매출로 첫 블록버스터 의약품 지위 획득이 예상 된다. ‘티지페논’은 지난 11월 식약처로부터 약물재창출 방식을 통한 코로나 19 치료제로 임상 2상을 승인받아 현재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다. 국내 병원 4곳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2월 말에 임상시험을 시작해 늦어도 8월까지는 마무리하는 일정이다. 국내에서 이미 판매되 고 있는 의약품으로 안전성은 입증되었기 때문에, 임상 2상을 통해 유효성을 입증한다면 다국적제약사의 비싼 신약 대신 가성비 높은 코로나 19 치료제 출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의견 ‘BUY’,목표주가 22,000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2,000원을 유지한다. 2022 년은 고령화 및 만성질환 의약품 확대로 변화된 체질의 성과가 온전히 반영되어, 매출액 3,811억 원(YoY +14%)과 영업이익 262억 원(YoY +122%)으로 매출 고성장과 수익성 회복이 전망된다.

<자료제공:한화투자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저작권자 © 팜스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