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리포트
SK바이오팜,세노바메이트의 글로벌화, NEXT-세노바메이트

4Q21 Preview

4Q21 매출액은 614억원(+281.4% yoy, +155.8% qoq), 영업이익 -58.9억원(적자지속)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4분기 중국 합작법인 설립 및 캐나다 판권 기술이전 계약으로 인한 지분 및 계약금 인식에 일본 계약금 분할인식까지 더해져 3분기 대비 실적 상승폭이 커질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도매상 재고조정에 따라 3분기 엑스코프리 매출액이 둔화된 것을 감안하여도 3분기 대비 4분기 엑스코프리 매출성장률이 1-2분기 성장률 정도로 올라오며 오미크론의 여파에도 꾸준한 처방수 증가를 보여주고 있다. 2021년 엑스코프리 가이던스 600억원을 달성하였고, 중국 합작법인 설립과 캐나다 라이선스 계약으로 세노바메이트의 글로벌화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제2의 엑스코프리 발굴에 나서는 모습이다.

단기성 매출인식으로 4분기 컨센서스 상회 전망, 2022년은 파이프라인에 집중

중국 합작법인설립을 통한 기술이전 계약금 2,000만 달러와 이그니스(합작법인) 지분가치 1.5억달러에 대한 평가금액은 2021년 4분기부터 3년에 걸쳐 분할로 인식되었으며, 일본 오노약품공업과 기술이전계약 체결 당시 아시아 임상이 시작되었던 것을 반영하여 4분기에 이후 반영될 금액 대비 큰 비중이 반영되었다. 또한, 세노바메이트의 캐나다 엔도그룹과 기술이전계약을 통한 계약금 2,000만달러는 유의미한 비중을 반영했다. 엑스코프리의 처방 추이도 3분기 대비 상승하여 매출액 상승을 반영, 유럽에서 뇌전증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국에서의 세노바메이트 출시로 인한 유럽향 완제/원료 공급액 43억원을 고려 했고, 2022년은 영국을 비롯한 1)유럽매출증가와 2)빔팻의 특허만료에 따른 처방수 추이, 3)항암제 IND, 4)CNS계열 신약 임상진전 및 확대에 따른 긍정적 요인을 기대해볼 수 있다. 

 

<자료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저작권자 © 팜스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