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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키트로 '수출의 탑' 받은 기업은...8개기업 K-방역·수출확대에 기여, 씨젠 10억불탑으로 유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앞세워 수출 확대와 K방역의 위상을 제고하여 잇따라 수출의 탑을 받았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제58회 무역의날 기념식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통해서 수출의 탑을 수상한 기업은 8개 기업이었다. 이들 기업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하자마자 기존 보유하고 있던 최고의 기술력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개발해 국내 코로나19 방역에 공헌했고, 나아가 전 세계로 제품을 수출해 단기간에 수출실적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씨젠은 수출의 탑 10억불 탑을 수상했으며, 10억달러 실적을 달성한 제약바이오기업들중 씨젠이 유일하다. 씨젠의 Allplex™ COVID-19 진단 제품은 지난해 전 세계 60여 개국에 7000만 테스트를 판매했으며, 올해 6월 말까지 추가로 1억3000만 테스트를 판매했다.

바이오니아는 2018년 389만 달러, 2020년 3540만 달러에 이어, 올해 1억1,794만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바이오니아는 분자 진단검사를 위한 원재료부터 장비, 시약까지 자체 개발하고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분자진단 토탈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 분자진단검사 수직계열화를 달성해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휴마시스는 신속진단키트 개발로 국내외 공중보건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막는 데 기여하여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고 이어 3천만불 수출의 탑도 받았다. 휴마시스 제품들은 모두 국내 정식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해외 약 40여 개국의 등록 및 인증을 거쳐 공급되고 있다.

나노엔텍은 은탑산업훈장과 함께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나노엔텍은 초소형정밀기계기술(MEMS)와 바이오 기술을 유기적으로 융합한 바이오-MEMS와 미세유체역학(Micro-fluidics)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용 체외진단기기, 생명과학 실험기기 제품을 연구 개발해 생산·판매하고 있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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