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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백신 10월중 임상 3상 IND 신청

유바이오로직스가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2상 투여를 완료했다.

유바이로직스는 이르면 10월말 임상 3상 승인계획(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홈페이지에서 자체개발 코로나19 백신인 '유코백-19'에 대한 임상 2상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공지했다.

유바이로직스는 지난 6월 식약처 승인에 따라 임상 2상을 진행해왔다. 국내에서 진행하는 임상 2상은 만 19세~75세의 230명(저용량 100명, 고용량 100명 및 위약 30명)을 대상으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을 비롯한 총 5개 기관에서 진행됐다.

앞서 유바이로직스는 지난 2월 말부터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만19세~50세의 건강한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유코백-19'의 임상 1상을 진행한 바 있다.

임상 1상 결과 '유코백-19' 투여 후 발열이나 근육통 등의 이상 반응 정도는 없거나 매우 경미한 수준이었고, 예측된 중대한 이상 반응 및 즉각적 이상 반응은 발생하지 않았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임상 2상 결과가 나오는대로 임상 3상에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 2상 결과가 10월~11월 중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면서 "임상 2상 결과가 나오는대로 임상 3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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