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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바이오센서, 기술력은 확인. 실적의 지속성 확인이 필요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020년 코로나 19 로 매출액이 22 배 가까이 성장 한 1.7 조원을 달성하고, 지난 7 월 세상의 집중을 받으며 상장했습니다. 신속진단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매출추이와 현장분자진단 장비 M10 의 출시성과 등의 진행사항 확인이 필요합니다.

모두가 주목했던 실적 성장

동사는 체외진단 전문기업으로 국내에서 코로나 19로 매출의 규모와 성장율이 가장 높은 업체다. 그로 인해 작년 7월 상장 첫날 진단키트 업체 중 시가총액 1위가 되었다. 체외진단 분야에서도 특히 면역화학 진단, 분자진단, 현장진단(POC), 자가혈당측정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메르스, 에볼라, 지카바이러스 항원에 대한 진단시약을 최초로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0년 코로나 19 발병이후 가장 빠르게 항원항체 진단키트를 출시했다. 유럽은 초기에 코로나19가 전염되면서 신속진단 에 대한 수요가 높았으며, 그 수요를 동사가 가져와 큰 매출성장을 기록할 수 있었다.

과도한 우려를 해소시킬 분기

2분기 일시적인 코로나 19 진정세가 확인됐지만, 3분기는 델타와 람다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진단키트에 대한 수요가 반등하고 있다는 점은 동사에 긍정적 요인이다. 특히 주력 시장인 유럽시장의 전문가용 코로나 19 검사 입찰 시장이 재개되고, 국제기구를 통한 입 찰시장(1.8억 규모)도 형성될 것이기에 주력제품 STANDARD Q의 매출 감소분을 대체할수 있다. 그리고 현장분자진단 장비 M10의 출시도 예정돼 있다. 연말까지 국내외에 출시(2021년 생산계획 7,000대)되어 판매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장비에 들어가는 소모품(카트리지 등) 매출도 추가적으로 발생하게 될 전망이다.

투자심리를 회복시키는 것이 과제

신속진단키트의 매출둔화 우려, 그리고 오버행리스크는 동사의 주가 하방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공식적인 과거 실적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에서 실적을 지속적으로 증명해 나간다면, 투자자들의 우려도 점차 해소 될 것이다. 상장 당시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낮았던 점은 수급측면에서는 부담이다. 보다 빠른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 동사는 14일에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자료제공:한화투자증권>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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