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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진단키트 관련주 '꿈틀'진매트릭스 상한가, 투자사 나스닥상장-씨젠도 급등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진단키트관련주가 꿈틀거리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700명으로 집계되면서 '4차 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668명)보다 32명 늘어난 7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월 7일(869명) 이후 91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700명대 확진자는 '3차 대유행'이 정점을 찍고 내려오기 시작한 올해 1월 5일(714명) 이후 93일 만이다.

이처럼 코로나 19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진단키트의 수요도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호재로 작용하며 이와관련된 진단키트주 대부분이 상승했다.

진매트릭스는 전날보다 상한가를 기록한 14,100원에 마감했으며 씨젠은 전날보다 19.37% 오른 16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진원생명과학도 12.20%가 오른 13,800원에 거래를 종료했으며 유바이오로직스는 10.89%, GC녹십자엠에스 5.21%, 젠큐릭스 3.91%, 피씨엘은 2.08%, 수젠텍 1.36%가 각각 상승 마감했다.

진매트릭스가 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코로나 19확산에 따른 진단키트수요증가에 대한 기대감도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영국 백신 개발업체 백시텍의 나스닥 상장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댜는 분석이다. 진매트릭스는 신약 개발을 위해 백시텍에 400만파운드(약 61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씨젠의 주가도 전거래일대비 19.35가 오르는등 급등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연서 주목을 받았고 여기에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기 때문이다. 씨젠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무상증자는 주주환원정책 강화를 통해 주주 가치를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

이밖에 진원생명과학도 전 거래일보다 12.20% 상승한 1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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