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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G, 1Q21 Preview: AP 회복 = AG 개선

 1Q21E: 매출액 1조 3,415억(+5%), 영업이익 1,530억(+125%), 순이익 521억(+13%).

 [AP] 아모레퍼시픽 회복

 그룹 전체 실적 견인(영업이익: AP +132%, AG +125%).

 [자체] 자체 브랜드 역신장 폭 축소(이니스프리 -3%, 에뛰드 -2% 등).

 ① AP 회복 기대감 상당 반영, ② 원브랜드숍 할인 요소  투자의견 Hold 유지.

1Q21E 자회사 개선 낙수효과

아모레G는 2021년 1분기 매출액 1조 3,415억원(+4.9%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530억원(+125.4%), 순이익 521억원(+13.4%)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AP] 주요 자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의 회복이 그룹 전체 실적을 끌어올리겠다(1Q21E 영업이익 YoY: AP +132.1%, AG +125.4%). 영업 환경 개선과(→매출↑) 비용 절감 (→이익↑)에 따른다.

[자체] 자체 전개하는 국내 브랜드 또한 나아지고 있다. 브랜드별 매출 성장률로 이니스프리 -3%, 에뛰드 -2%, 아모스프로페셔널 -5%, 에스쁘아 -5%, 에스트라 +4%를 추정한다. 관광 상권 침체와 매장 축소가 지속되고 있어, 역신장을 벗어내 기는 쉽지 않겠다.

투자의견 Hold(유지) 및 적정주가 72,000원(상향) 제시

아모레G에 대한 적정주가를 72,000원으로 +26% 상향한다(EPS 변동률: 2021E +35%, 2022E 30%). AP의 실적 회복과 주가 상승이 AG에 낙수효과를 안기겠다 (2021E AP 기여도: 매출 91.4%, 영업이익 96.0%). 투자의견은 Hold를 유지한다. ① 현재 주가는 AP 회복 기대감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는 판단이다(YTD: AG +20%, AP +25%). AG의 투자 유인은 AP와의 주가 괴리 율에 있다. AG가 AP를 적정하게 반영하고 있지 못할 때야 비로소 손이 간다는 말 이다. ② 국내 브랜드 사업은 할인 요소이다. ‘저가형 특정 브랜드’라는 원브랜드숍 성격이 트렌드에 부합하지 않는다. 소비자 연소화에 따른 브랜드 충성도 감소와 온라인 인디 브랜드 확대로 인한 경쟁 심화 모두 위협 요인이다.

 

<자료제공:메리츠증권>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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