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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조용한 CMO 강자

Issue
• 국내 중소형 스케일 CMO 대표기업으로 영업 현황 점검.

Pitch
• 중소형 바이오벤쳐의 신약 Pipeline 개발 확대로 동사와 같은 중소형 스케일의 CMO 수요증대 기대. 다품종 소량 생산 가능한 생산 방식이 국내 CMO 수요 대응에 유리.

• 최근 러시아 COVID-19 백신 스푸트니크V 위탁 CMO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시장 관심 증대. 동사 포함 컨소시엄 참여 7개사 5억 도즈 이상의 물량을 생산 계획. 개별 기업 생산 도즈랑 단가 4~5월 중 확정될 예정. 백신 생산위탁 규모 및 단가에 따라 실적 기대 높을 수 있음.

Rationale
• 1957년에 설립된 국내 케미컬/바이오의약품 CMO 전문 기업.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은 송도(생산 Capa. 5,000L)와 오송 (생산 Capa. 7,000L)에 위치. 동사는 CMO 서비스 뿐만 아니라 세포주 및 공정 개발하는 CDO(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음.

• 세포주 및 공정개발을 담당하는 초기 파이프라인의 경우 향후 개발이 진행되면서 임상 및 상용화 GMP 생산까지 동사가 담당함으로써 CDMO 사업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 중소형 CDMO 기업으로서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요 고객사는 바이오벤쳐나 임상품목을 가지고 있는 바이오 회사가 주요. 대표 고객사로는 Boehringer Ingelheim과 제넥신, 유한양행 등이 있음.

• 2021년 2월 러시아 COVID-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위탁생산 컨소시엄에 참여 결정. 위탁 생산을 가장 먼저 맡게 된 한국코러스 연간 1.5억도즈 이상 생산 합의. 동사의 계약 규모
는 4~5월 중에 확정될 예정.

• 2021년 3월 아모린정, 닥스펜정 등 6개의 자사 품목과 덱펜정 등 32개 수탁 품목에 대해 식약처가 잠정 제조 판매 중지 및 회수조치 취함. 최종 조치에 따라 기존 사업 실적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존재하나,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이 주력 성장 드라이버 요인이고 백신 실적에 대한 기대감 존재함에 따라 주가 영향 일시적일 전망. <자료제공:KTB투자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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