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084990)는 김선영, 유승신 대표이사가 경영에서 물러나 임상 및 연구에 매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재 당사의 김선영, 유승신 대표이사는 경영에서 물러나 임상 및 연구에 매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신임 대표이사 선임 등의 과정이 필요하므로 주주총회, 이사회를 걸쳐 공식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면서 "신임 대표이사는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거나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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