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제품
국제약품, 흡수율 높인 세파계 항생제 '디토렌 세립'

국제약품(002720)은 '세프디토렌피복실' 성분의 세파계 항생제 '디토렌세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토렌세립은 3세대 경구용 세펨계 항생제로 기존 세펨계 항생제에 비해 광범위한 항균 스펙트럼과 강력한 항균력을 발휘해 16개 질환 15균종에 대해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다양한 감염질환의 치료에 큰 효과를 발휘하며 안전성 면에서도 우수한 제품이다.

특히 다른 항생제들과 비교했을 때, 호흡기 질환의 주요 원인균(S.pneumoniae,H.influenzae)에 MIC(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 최소억제농도) 측정결과 MIC50 ≤0.06, MIC90 1, MIC50 ≤0.016, MIC90 ≤0.016으로 다른 항생제들에 비해 현저히 낮게 측정돼 내성 균주에 대해 탁월한 항균력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균종별로 유효율을 살펴보면 포도상구균 90%, 폐렴구균 84.2%, 화농성 연쇄상구균 100%, 백일해 100% 등으로 총 제균율이 92%에 달한다. 적응증 중 인후두염 100%, 기관지염 97.1% 편도염 97.9%, 폐염 94.1%의 호흡기 질환에 강력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디토렌세립은 항생제들의 고질적 문제점인 위장관계의 부작용을 현격히 저하시킨 제제로 식후 복용시 흡수율이 더 높은 장점이 있다.

다른 항생제를 투여한 부비동염 소아환자에서 발생한 이상반응 발생률을 비교했을 때,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률이 현저히 더 낮은 것을 확인했다. 대조군과 비교해 설사 증상에서 4.5%의 낮은 발생률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들로 위장관계 부작용을 현격히 저하시킨 제제로 식후 복용시 흡수율이 높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이 백일해에도 적응증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과립형보다 더욱 미세한 세립제로 기존 소아용 환자를 위한 항생제 치료기간은 보통 7~14일이었으나, 디토렌세립은 급성 호흡기 질환에 3일 요법으로 충분한 효과를 발휘한다. 기타 질환에도 7일 요법으로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국제약품은 소아들이 좋아하는 딸기향을 함유해 소아환자의 내성균 감염치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저작권자 © 팜스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