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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상승하고 있는 항암 파이프라인 가치

• 레이저티닙은 EGFR돌연변이 활성을 억제하여 암세포의 신호 전달 및 성장을 억제하는 기전의 치료제. 특히 뇌 전이암에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 레이저티닙 단독 요법은 2019년 12월 글로벌 임상 3상을 시작. 대표 경 쟁 제품은 AstraZeneca의 표적항암제 Tagrisso. 참고로 타그리소는 비소세포폐암(NSLCC)환자의 1차 치료제 로 적응증을 확대하며 매출액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은 5조원 이상.

• 3세대 TKI저해제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최근 의미있는 임상 데이터 발표. 레이저티닙과 이중항체 아미반타맙 (amivantamab) 병용임상에서 환자 모두에게서 종양 사이즈가 작아진 것을 확인. 객관적 반응률(ORR) 100%의 기 대 이상의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 병용 임상은 EGFR Exon 19 결손 그리고 L858R 변이가 발견된 비소세포폐암 환자 91명을 대상으로 진행. 비소세포폐암쪽 블록버스터 의약품 Tagrisso와 비교해도 향후 상용화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기대.

• 유한양행은 가능성있는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적극적으로 도입(License-in). 유한양행은 초기 단계의 항암제 후보 물질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중간 임상을 수행하고 글로벌 빅팜(Big Pharm)에 기술이전 또는 직접 상용화하는 전략 을 취하고 있음.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늘어나고 있는 항암 파이프라인 수와 비례해서 신약 개발에 대한 성공가능 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 

<자료제공:IBK투자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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