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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항암제 사업부에 역량 집중

• 2020년 실적은 매출액 5,618억원(+7.1% yoy), 영업이익 399억원(+2.3% yoy), 순이익 248억원(-23.2% yoy). 2020년말 기준 자산 총계 6,454억원(+27.1% yoy), 자본 총계 3,374억원(+19.2%). 부채와 자본이 모 두 증가하면서 사업의 기반이 되는 자산이 증가하고 있음. 예산 신공장은 2020년 11월에 항암주사제 라인에 대한 GMP 적합인증 획득. 초기 생산 품목은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벨킨주(Velkin Inj)가 될 것으로 보며 향후 생산 품목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 향후 공장 가동률을 끌어 올리기 위해 카나브패밀리의 해외진출 확대 및 ETC 품목확대에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전망.

•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체 의약품 산업에서 일반 의약품 판매가 저조했음에도 불구하고 보령제약은 대표 품목 카나브패밀리와 항암제 사업부의 성장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 보령제약은 항암제 품목에 특히 경쟁력을 보유. 고령화 추세에 따른 암환자 증가로 보령제약의 항암제 대표품목의 매출액은 매년 상승. 동사가 보유한 대표 항 암제 품목은 젬자(Lilly), 제넥솔(삼양바이오팜), 젤로다(Roche), 메게이스(BMS). 전체 항암제 품목군 매출액은 2015년 669억원에서 2019년 1,100억원으로 증가하였으며 올해에도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올해 상 장을 준비하고 있는 면역세포항암제 개발기업 바이젠셀의 상장도 동사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동인이 될 것으로 예상. 

 

<자료제공:IBK투자증권>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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