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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21년에도 고성장 예상

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51%, 64% 증가 예상

셀트리온의 20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조원, 1.2조원으로 고성장세를 지속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시밀러는 트룩시마의 성장과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유 플라이마) 생산이 증가하고, COVID-19 치료제인 렉키로나주의 수출액은 6천억원으로 추정했다. 기존의 예측치 3천억원에서 두 배로 상향한 것이다. 일인당 치료제 가격 200 만원에 60만명분의 투여를 가정한 것이다. 셀트리온분의 매출액은 이 중 50%로 추정한 다. EU와 FDA에서 상반기내에 긴급사용승인 및 조건부 허가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릴리와 리제네론의 치료제와 가격차이가 크지 않고, 150~300만명분의 생산을 예상하는 회사측 기대를 감안하면, 당사의 추정치는 보수적으로 적용된 것이다.

 지난 4분기 실적은 렉키로나주 개발 비용 제외하면 예상치 부합

4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987 억원, 1,648 억원으로 당사 추정치(4,723 억원, 1,951억원) 대비 영업이익이 하회했다. 하지만, 렉키로나주 임상에 따른 추가비용과 트룩시마 수율개선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약 400~500 억원 추가된 것을 감안하면 예상 치를 부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영업외 손익이 예상보다 하회한 이유도 환율 변동에 따른 것이어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

 기대되는 2021년, 글로벌 빅파마의 위상 강화 예상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선두업체로의 셀트리온의 위상은 처방중인 약품들에 3 상을 개시 한 4개의 신규 바이오시밀러들이 순차적으로 출시되면서 강화될 것이다. 여기에 글로벌 빅파마들에 이어 COVID-19 항체치료제의 해외 공급에 성공하면서 위상이 높아질 것이다. 상반기내로 렉키로나주의 수출이 국가별로 체결될 것으로 판단된다.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한다. 

<자료제공:유진투자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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