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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3월 IPO시장 뜨겁다올 최대어 SK바이오사이언스, 네오이뮨텍등 4개사
올 IPO시장의 최대어인 SK바이오사이언스등 3월에 제약바이오기업들의 기업공개 열기가 뜨겁다.

제약바이오업계가 3월에 대어급들이 줄줄이 기업공개(IPO)에 나설 태세여서 벌써부터 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3월에 기업공개가 예정되어 있는 제약바이오기업들은 금년 IPO시장의 최대어로 꼽히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하여 네오이뮨텍,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바이오다인등 4개종목이다.

우선 제약바이오 기업 IPO 중 지난해 열풍을 일으킨 SK바이오팜 관계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오는 3월 4~5일 이틀 동안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같은 달 9~10일 청약을 거쳐 3월중순에 신규 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서는 지난 2018년 7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설립됐으며 인플루엔자 백신, 대상포진 백신 등 백신을 제조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SK케미칼로 지분 98%를 보유중이며 지난달 코로나19 백신 유통 기관으로 선정돼 국내로 들어오는 코로나19 백신의 유통, 보관을 담당한다. 또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등과 계약을 맺고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하고 있다.

또한 T세포 기반 면역 치료제 개발 기업 네오이뮨텍이 3월중에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네오이뮨텍은 23일과 24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해 26일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3월 4일과 5일 일반 청약을 받아 3월 중순 상장 예정이다.

지난 2014년 설립된 네오이뮨텍은 T 세포 중심의 차세대 면역항암 신약을 연구개발하는 생명공학 회사이며 본사는 미국 동부 메릴랜드(Maryland)에 있다. 코스닥 상장사 제넥신의 관계사다.

피비파마의 관계회사인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오는 3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이달 23~24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3월 2~3일 일반 공모주 청약을 거쳐 3월 중 성장성특례로 상장할 예정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2015년 설립된 항체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 전문 생산기업으로 충청북도 오송첨단복합의료단지에 위치해 있다. 현재 6000리터 규모의 제1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계사인 피비파마(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파이프라인 2개 제품 개발에 참여해 공정 개발과 임상 시약 생산, 각종 특성 분석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암 조기진단 장비 및 시약·키트 제조기업 바이오다인도 3월중에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2월 22일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23일과 24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1999년 설립된 바이오다인은 액상세포검사(LBC, Liquid-based Cytology, 이하 LBC)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3년 '블로윙 테크놀로지'를 자체 개발했다. 블로윙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LBC 장비 및 주요 소모품을 해외 25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5대 검진센터와 주요 대학 병원에 공급하고 있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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