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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임상치료제 공모과제에 셀트리온·대웅제약 선정복지부 제3차 선정결과, 백신부문서 셀리드와 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지원 제3차 공모 선정결과 치료제에서 셀트리온과 대웅제약이, 백신에선 셀리드와 유바이오로직스가 각각 선정됐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지원 제3차 공모 선정’ 결과, 치료제와 백신 과제 각각 2개씩 총 4개 과제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임상지원 과제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을 통해 격월로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과 10월 2차례에 걸쳐 치료제와 백신 각각 3개 과제씩 총 6개 과제에 대해 임상지원을 했다.

제3차 과제공모를 실시한 결과, 치료제 8개 과제, 백신 2개 과제의 10개 과제가 응모됐고, 최종 치료제와 백신이 각각 2개 과제씩 총 4개 과제가 지난 22일 선정됐다.

항체치료제(셀트리온)는 해당기업의 과제 신청 내용 및 지난해 9월 임상2·3상 동시 승인 등을 근거로 사업단에서 과제를 선정·평가해 확정했다.

정부는 치료제·백신 개발을 끝까지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예산을 확대 지난해 940억 원에서 1388억 원으로 48% 증액한 바 있다.

이번 3차 공모를 포함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정부 지원액은 백신 5개 과제(제넥신, SK바이오사이언스, 진원생명과학, 셀리드, 유바이오로직스) 364억원, 치료제 5개 과제(셀트리온 2과제, 녹십자, 대웅제약 2과제) 844억원이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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