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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마이크로바이움 기반 항암제, 면역항암제 Pipeline 방향성은 좋다.

마이코로바이움으로 항암제 신약 Pipeline 개발 선도기업
동사는 인체 마이크로바이움을 기반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생물학적 제제를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 기술이전 등을 사업모델로 하고 있다. 주요 Pipeline으로는 항암제와 자폐증치료제가 있고, 최근에는 면역항암제쪽으로도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정신과 전문의와 베인이컴퍼니 경영컨설턴트 경력의 배지수대표와 GIST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와 하버드 메디칼 스쿨 선임연구원 출신의 박한수(CTO)대표, 그리고 한미약품 연구소 출신 연구인력 중심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움 항암제 임상 1/1b상, 면역항암제, 자폐증치료제도 개발 중

주요 Pipeline으로는 항암제 GEN-001이 있다. 건강인의 장에서 분리 동정한 Lactococcus lactis로서 체내 선천면역 및 적응면역 활성화 기전이며 경구용제제이다. 자체적으로 전임상을 완료했다.

항암제 GEN-001는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요로상피함 대상으로 병행요법으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화이자, 독일머크와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는데, 파트너사로부터 면역항암제 바벤시오(anti-PD-(L)1 면역항암제)를 무상공급 받는 조건이다. 현재 한국과 미국 동시 임상 임상 1b상을 진행하고 있다.

화이자, 독일머크사와 공동개발 타겟시장은 미국/유럽시장 이며, 기술이전 계약금 100억원과 비슷한 수준의 의약품을 무상지원 받는 조건이다. 향후 임상 결과가 좋게 나올 경우 글로벌 기술이전이 가능한 구조이다. 임상 1b상(전체 93명, 환자 9명은 안정성)에서, 우선 9명에 대한 안정성 데이터는 금년 상반기 중에 확인 가능할 것이다.

나머지 유효성 데이터는 2021년 연말이나 2022년초에 나올 전망이다. GEN-001은 2020년 4월에 LG화학에 한국시장(중국/일본은 추가 옵션)에 대해 L/O된 바 있다. 2021년 1분기내에 GEN-001에 대해 아시아인들이 걸리는 암종(위암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Pipeline을 늘릴 예정이다.

현재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항암제로 개발 완료된 사례는 없으며, 6개 정도의 물질이 비임상/임상 1상 단계에 있어 개발 속도의 차이는 크지 않다. 마이크로바이움 기반으로 기업은 글로벌로 500개사내외 이며, 이 중 의약품 수준의 임상진행 기업수는 30여개, 글로벌 제약사와 딜(공동개발)을 체결한 기업은 9개(면역항암제로 개발중인 기업은 5개)이고 아시아에서는 지놈앤컴퍼니가 유일하다. <자료제공:상상인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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