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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렉스, 진짜가 나타났다.올해 완전히 바뀌는 항암제 기업.

누구나 인정하는 기술의 유틸렉스.

올해 드디어 결과물을 낸다. 유틸렉스는 대표적으로 1)자가 T세포를 사용한 항암제 ‘앱비앤티’와 2)’4-1BB’ 타겟의 항체 항암신약 ‘EU101’를 개발하는 신약개발 기업이다. 동사의 창업주인 권병세 박사는 1989년 T세포 활성화 인자 인 ‘4-1BB’를 세계최초로 발견한 인물이며, 세계적인 면역학 석학으로 꼽힌다. 올해엔 드디어 동사 연구진이 수십년간 연구해 온 ‘4-1BB’를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들의 임상이 시작되고, 그 결과까지 볼 수 있다. 파이프라인 가치의 전면 재평가가 기대되는 한 해다.

T세포 치료제 ‘앱비앤티’ 2상 첫환자 모집 중. 첫 환자부터 탁월한 효능 기대.

먼저 주목할 것은 현재 임상 2상 환자모집 단계에 있는 T세포 치료제 ‘앱비앤티’다. 과거 혈액암 말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1상이 결과는 매우 우수했다. 총 8명 중 2명의 환자에서 완전관해 (CR)가 나타났으며, 2명이 부분관해(PR)로 ORR은 50%였다. 특이한 것은 완전관해 환자 2명이 모 두 NK/T림프종 환자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에 진행되는 임상 2상은 말기 NK/T림프종 환자만을 대상으로 한다. 1상에 참여했던 NK/T림프종 환자 두명 중 두명이 모두 완전관해였기 때문에, 2상의 첫번째 환자부터 상당한 기대를 갖게 된다. 게다가 2상은 1상보다 훨씬 고농도의 T세포를 투여한다. 최근 박셀바이오의 주가가 크게 오른 이유 중 하나는 임상 2상의 첫번째 환자부터 완전관해가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동사 또한 첫번째 환자의 결과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데이터 공개 시기는 올해 3 분기가 될 예정이며, 박셀바이오와 유사한 완전관해 스토리를 기대해 볼 수 있겠다.

면역항암제 ‘EU101’의 FDA 임상 IND 승인 예정.

동사가 수년간 전임상을 준비해 온 ‘4-1BB’ 타겟의 면역항암제 ‘EU101’도 드디어 임상에 진입한다. 지난해 12/18일 FDA에 IND를 제출하였고, 오는 1/18일에 결과 수령이 예정되어 있다. 물론 보완 요청을 받으면 승인 날짜가 다소 미뤄질 수 있으나, 단기 모멘텀으로 충분한 이슈다. 승인을 받는다면 국내 면역항암제로는 최초로 FDA임상에 진입하는 것이다. 사실 ‘4-1BB’는 화이자나 BMS도 신약으 로 개발 중인 우수한 타겟이다. 반면 동사의 ‘4-1BB’ 신약은 최초 이론 정립자가 만드는 오리지날 이 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동사는 올해 3분기에 중간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현 주가는 부담 없는 수준이다.

동사는 상장 초기 6만원대 주가를 형성했으나, 현 주가는 아직도 고점을 넘지 못한 55,600원에 불과 하다. 동사의 대부분의 임상이 올해 크게 진전되는 점, 바이오 업종주가가 역사상 최고점에 있다는 점, 경쟁 세포치료제 업체들(박셀바이오, 녹십자랩셀, SCM생명과학 등)의 주가상승이 매우 가팔랐다는 점 을 고려하면, 현 주가는 부담 없는 수준으로 보인다. <자료제공:한양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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