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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inno.N, 세포 유전자 치료제 시장 진출 한다

HK inno.N이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에 진출한다.

혈액암 및 고형암 중심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 연구, 개발, 생산하는 시설도 구축했다. HK inno.N은 기존 합성신약, 바이오의약품 연구 뿐 만 아니라 차세대 기술 영역인 세포유전자치료제 사업을 새롭게 시작함으로써 바이오헬스기업으로 변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HK inno.N은 13일 오후 10시 5분(한국시각)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이머징마켓 트랙에 참가, 연구현황을 발표한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투자자 및 기업들이 총출동해 기술 교류 등 파트너십을 추진하는 자리로 글로벌 투자사 JP모건이 주최한다.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처음 참가한 HK inno.N은 연구개발 전략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신약,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는 HK inno.N 연구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송근석 전무(CTO)가 나선다.

HK inno.N은 먼저 2019년 국내 출시해 발매 첫 해부터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등극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설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 신약 경쟁력을 알린다.

케이캡정은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2018년 국내 허가를 받고 2019년 출시됐다. 중국, 베트남, 중남미 17개국, 싱가포르 등 해외 24개국에 수출됐으며, 해외 각 국에서 임상시험을 포함한 신약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중국 파트너사인 뤄신 사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2022년경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경우 지난 해 5월 현지 임상 1상을 승인 받았다.

HK inno.N은 이 밖에 자가면역질환(국내 임상1상 중), 비알코올성지방간염(유럽임상1상 완료), 항암 신약 2종, 2가 수족구백신 연구결과와 진행 계획 등을 설명하며 연구에 글로벌 파트너십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출할 예정이다.

특히 HK inno.N은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 ‘혁신 플랫폼’ 신사업에 새롭게 착수한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HK inno.N이 기존 파이프라인 외 세포유전자치료제 사업 진출을 공식적으로 알린 것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처음이다.

HK inno.N은 세포유전자치료제 중 시장 접근성이 높은 면역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면역 세포유전자치료제 중 특히 CAR-T 치료제 시장의 경우 2025년 11조 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는 차세대 기술인 만큼 글로벌 및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속속 진출해 다양한 세포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HK inno.N은 현재 면역 세포유전자치료제 임상시험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최신 기술 및 과제들을 공동개발하거나 자체개발하며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해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 연구, 개발, 생산시설과 인력을 꾸렸다.

HK inno.N 강석희 대표는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처음 참가해 신약 케이캡정 뿐만 아니라 혁신신약, 바이오 파이프라인 및 세포유전자치료제 사업 내용 등 HK inno.N이 보유한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활발한 파트너십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연구개발에 더욱 힘을 붙여 글로벌 바이오헬스기업으로 변화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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