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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진단키트 수출 급증으로 보건산업 수출액 사상 '최대'

진단키트 등 진단용 제품의 수출이 급증하면서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월별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20억달러를 돌파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0년 9월 보건산업 수출액은 총 23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9.2% 증가했다.

보건산업 수출은 의약품 8.4억 달러로 84.8%가 증가했고, 화장품 8.4억 달러로 48.8%, 의료기기 6.2억 달러, 82.6%순이다.

품목별 수출순위는 ‘기초화장품제품류’, ‘면역물품’, ‘기타 면역물품’ 등 순이다. 이는, 바이오시밀러의 해외시장 판매 및 의약품 위탁생산 수요증가와 진단기기의 수출 호조세 유지에 따라 ‘면역물품’과 ‘진단용제품’의 수출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진단키트 등이 포함된 진단용제품의 9월 수출은 2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49.3% 증가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5.8억 달러, 47.8%)은 보건산업 수출 1위국으로 저조했던 화장품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도(1.6억 달러, +631.4%), 터키(1.2억 달러,+248.3%) 등 의약품 수출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순위가 상승했다.

국가별 수출순위는 중국(5.8억 달러, 47.8%), 미국(2.2억 달러, +37.3%), 독일(1.9억달러, +150.0%), 일본(1.6억 달러, +47.8%) 등 순이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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