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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제약바이오주, 구원투수 될까?J&J 코로나19 백신 임상 중단에 관련주 급락, 화이자는...

지난한주 주춤하고 있던 제약바이오주가 이번주에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이어질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KRX헬스케어지수

제약바이오주는 국내증시의 침체로 지난한주 대부분 종목에서 주가가 하락했던 것이 사실.

실제로 KRX헬스케어지수는 3,660.02로 전주대비 21%가 하락을 했고 코스피의약품지수는 16,598.19로 4.92%, 코스닥제약지수는 12,485.32로 6.18%가 각각 감소했다.

이처럼 제약바이오주가 하락한 것은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이 진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이 일시 중단됐기때문이다. 이는 임상 참가자 중 한 명에게서 이상반응이 보고된 데 따른 결정이다.

코로나19의 대표주로 자리매김된 한국유나이티드지약이 지난 1주일간 무려 30.23%가 하락을 했으며 신풍제약 15%, 부광약품도 11%, 일양약품 9.86%, 엔지켐생명과학 9.14%, 셀트리온 2.09%, GC녹십자 4.48%가 각각 하락했다.

또한 코로나 19발생이후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진단키트주들도 급락했다. 주가가 고공행진을 했던 수젠텍도 지난한주 무려 24.69%가 떨어졌고 엑세스바이오 14.93%, 필로시스헬스케어 8.6%, 랩지노믹스 6.11%, 씨젠 4.41%가 각각 감소했다.

이에따라 투자자들은 조만만 결과가 발표될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현재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큰기대를 걸고 있다.

화이자가 개발중중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긴급사용신청을 허가받을 경우 국내에는 화이자 관련주로 정확하게 분류되는 주식은 없지만 코로나19와 관련된 기대감으로 이와관련된 종목들이 다시금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현재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 신청을 다음 달 말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화이자는 안전성 검증 자료를 확보하는 시점인 11월 셋째 주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

그러나 업계의 한켠에서는 제약바이오종목들이 조정국면에 진입했다는 지적도 대두되고 있다. 국내 증시시장에서 개미투자자들이 제약바이오주에 관심을 집중하면서 주가가 상승을 했지만 국내 증시가 침체되면서 관심이 점차 멀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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