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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바이오, 19일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혈액기반 진단키트 전문기업, 공모가 20,000원

신경퇴행성 질환 전문 바이오 기업 피플바이오가 1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피플바이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였으며, 매매거래는 19(월)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공모가는 2만원이다.

2002년 설립된 피플바이오는 알츠하이머병(치매)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혈액기반 진단키트를 만드는 바이오 전문기업이다. 

피플바이오는 혈액을 기반으로 신경퇴행성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왔으며 뇌질환과 같이 ‘단백질 변형과 응집으로 발생하는 질병(PMD)’의 진단에 적용되는 ‘멀티머 검출 시스템(MDS)’이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확립했다. 이 기술을 이용하여 혈액을 통해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의 원인단백질을 검출할 수 있다.

피플바이오의 알츠하이머병 진단키트는 2018년 4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받았고 현재는 유럽인증(CE)을 받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피플바이오는 2019년 매출 8조9503억 원, 영업손실 40억6158만 원을 냈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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