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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계획대로 진행 중인 임상 파이프라인

Telacebec,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로 임상 2상 신청

동사는 10월 13일 Telacebec을 COVID-19 치료제 후보물질로 임상2상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공시함.

다제내성결핵치료제로 이미 임상1상을 진행하여 안전성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바로 2상에 진입하는 것이며 남아프리카공화국 내 2개 병원에서 총 70명의 코로나-19 환자 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계획임.

2013년에 Nature Medicine에 게재한 동물실험 논문에서 Telacebec의 류코트리엔(장기손상을 초래하는 사이토카인 폭풍 유발 물질) 억제 효능이 확인 되었으며 이번 임상을 통해 코로나-19 환자의 장기손상을 방지하는 치료제로 개발할 예정임.

또한 지난 9월 24일 얀센과 Telacebec 물질이전계약을 체결하여 최대 1년간 Telacebec의 상업화 가치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내년 중 Telacebec의 기술수출 소식도 기대됨.

아토피 치료제 Q301의 기술 수출 기대감 유효

아토피성피부염 치료제 Q301은 현재 기술 수출 협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빠르면 연내 계약 체결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지난 5월 완료한 임상2b상을 통해 습진중증도평가 지수 및 가려움증 지표에서 뚜렷한 효능이 확인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임상3상 전략 제시가 가능한 상황임.

특히 Q301은 듀피센트 및 유크리사 등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아토피 치료제 대비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파트너사 입장에서 기술이전 관심이 높을 것으로 판단됨.

항암제 임상도 순조롭게 진행 중

Q702는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도입한 면역항암치료제 후보물질로 현재 8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1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중간데이터 확인, 그리고 내년말 임상 1상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됨. Q901도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도입한 CKD7 저해 항암치료제 후보물질이며 난소암, 전립선 암 등 성호르몬 관련 암으로 연구를 진행 중에 있음. 현재 전임상을 진행 중이며 내년 하반기 에 임상1상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자료제공:유안타증권>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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