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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매트릭스,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 식약처 수출허가 신청

퀀타매트릭스(대표이사 권성훈)가 코로나19 분자진단 키트 ‘QPLEXTM COVID-19 test’ 개발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수출 허가를 신청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유전자증폭 검사법 기반의 분자진단 키트로, 비강 안쪽 벽면을 긁어 검체를 채취해 검사하는 비인두강 채취(Nasopharyngeal swab) 검사와 객담(Sputum) 검체를 통한 검사가 모두 가능하다.

퀀타매트릭스는 이 키트 제품에 대해 이달 내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EUA)을 신청하고 연내 유럽 CE 인증도 추진할 계획으로, 이 코로나19 분자진단 키트 제품을 시작으로  앞으로 코로나19 진단 제품군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우선 분자진단 키트에 혈액에서 감염원(바이러스)만을 신속 분리/농축하는 기술을 적용해 검사 감도를 극대화함으로써 타액(Saliva) 검체를 통해서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자사 다중진단 플랫폼(QMAP) 기술을 적용해 코로나19 외 여러 유사 호흡기 바이러스 검사까지 동시 진행할 수 있는 다중진단 키트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퀀타매트릭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으로, 총 공모주식수는 3,220,500주,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21,200원부터 26,500원이다. 9월 21일, 22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25일,28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약 853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며, 상장 예정일은 내달 12일이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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