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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두근두근, 폭풍이 오고 있다.

연말까지 강한 모멘텀이 몰려 있다.

젬백스는 작년 12월 알츠하이머 신약 ‘GV1001’의 임상 2상 탑라인 결과발표 이후, 9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런 이벤트가 없었다. 당연히 주가는 지지부진 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다 르다. 주가의 트리거가 생겼다. 1) 곧 임상 2상 전체 데이터와 작용기전에 관한 연구결과가 논문을 통해서 발표될 예정이며, 2) 10월 경 국내 임상 3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및 조건부시판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3) 현재 미국 임상 프로토콜 확장을 FDA와 협의중이며, 협의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이다. 바이오 주식은 이벤트가 있어야 시장의 관심 을 받는다. 젬백스도 결국 이벤트가 몰려 있는 시점에 왔다. 주가도 상대적으로 오르지 못했 다.

매수하기 좋은 시기다.

임상 2상 전체 데이터와 작용기전이 곧 논문으로 발표된다. 알츠하이머 임상 2상 연구책임자였던 한양대병원 고성호 교수팀은 지난 6월 임상 전체 데이 터와 작용기전에 관한 논문을 최고수준의 글로벌 학술지들에 제출하였다. 지금은 제출 이후 3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통상 학술지 등재까지 몇 개월이 소요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지금은 언제 학술지 등재가 확정될지 모르는 시기다. 지난 탑라인(1차지표) 데이터는 물론 탁월했다. 여기서 2차지표와 작용기전에 관한 연구결과가 밝혀지면 신약에 대한 가치는 당연 히 더 커진다. 뿐만 아니라 만약 글로벌 학술지에 등재된다면, 그 자체가 해외에서 ‘GV1001’ 을 인정했다는 반증이 된다. 주식시장에서 약이 진짜냐/가짜냐를 논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고성호 교수를 필두로 수많은 과학자들이 ‘GV1001’에 대한 확신을 갖고 연구에 매진 하고 있다. 결과가 우수하면 주가는 다시 움직인다.

미국 임상 확장을 FDA와 협의 중. 곧 결론 난다.

동사는 지난해 5월 FDA로부터 미국 임상 2상을 승인 받았으나, FDA와 오랫동안 임상 규모 확장에 대해 협의 해 왔다.  동사는 최근 FDA로부터 기존 중증 환자대상 임상을 경증환자까 지 확대하라는 제안을 받기도 했다. 회사에 따르면 FDA와의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곧 임상시험 프로토콜 변경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도 적응증을 경증 알츠하이머까지 확장하고, 피험자수를 늘려 재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임상 프로토콜 변경이 확정된다 면 타겟하는 시장규모가 늘어나게 되고, ‘GV1001’의 가치는 그만큼 크게 증가하게 될 것이 다. 기대감이 커질 시기다.

<자료제공:한양증권>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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