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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들어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기업은?필로시스헬스케어, 코로나19진단키트로 매출·주가 급등

필로시스헬스케어가 최근 가장 주목받는 바이오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3년 연속 적자기업, 3년간 누적된 영업 손실액만 120억원으로 투자 경고종목으로 지정을 받았음에도 주가가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로시스헬스케어의 주가는 금년들어 상한가를 10회를 기록하며 8개월말에 무려 6배이상이나 올랐다. 금년 1,340원으로 출발을 했던 주가는 19일 현재 7.190원으로 436%의 상승률을 기록한것.

필로시스헬스케어는 8월 18일 미국 FDA 로부터 관계사의 검체채취키트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이후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을 했다. 필로시스헬스케어가 비상장 관계사 필로시스의 미국 FDA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5거래일째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이후 8번의 상한가를 기록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필로시스의 지분 21.99%를 보유하고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코로나19 진단키트인 지메이트(Gmate COVID-19)의 계약 금액이 9월에만 무려 481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93억원의 5배를 넘어서는 수치이다. 코로나 19진단키트의 수출 급증으로 9월에만 주가가 4,255원에서 7,190원으로 68.9%가 상승했다.

특히 필로시스헬스케어는 17일 일본에 26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달에만 219억원 가량의 검체채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일본에도 진단키트 수출을 하는등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진단키트와 검체채취키트 공급 문의가 공급량을 넘어서는 수준까지 도달하고 있으며 몇몇 국가와의 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군산 3공장 증설과 원주산업단지 내 공장 입주 계약을 추진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지난해 5월 디지털방송 셋톱박스(STB)를 주로 판매하던 것에서 바이오로 전환하였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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