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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주, 신종 코로나 영향 크지 않다키움증권, "바이러스치료제 백신 없다"-관련종목 단기 주가조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국내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와관련된 제약바이오주에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는 현재 해당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제약바이오 업종의 수혜는 크지 않다는 것이다.

키움증권의 허혜민연구원은 “국내 코로나 환자 발생 건수와 제약 지수 상관관계 매우 낮다”고 분석하고 “영향이 낮은 이유는 치료제가 없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허 연구원은 “과거 메르스 사태가 발생한 15년 중순 제약바이오 지수 상승 있었으나 이는 한미약품의 기술 수춗로 읶한 영향이 매우 컸다”면서 “2000년대 초반 대부분의 다국적제약사들은 항생제/바이러스 개발 철수했으며 항생제를 개발해도 내성으로 인해 개발 비용 대비 낮은 수익성이 문제이며 특히나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RNA는 변이가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예측이 어렵고 독감 대비 신종 바이러스는 축적 데이터도 부족해 대응하는 항원을 찾고 및 변이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말했다.

한편 허 연구원은 “향후 관건은 이번 전염병의 확산 정도, 지속 기간, 치사율 등으로 판단되며 만약 과거 중국 사스 한국 메르스 사태와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투자 심리 악화와 단기 소비 지표 부진 우려로 인해 중국 관련 소비재 업체들의 단기 주가 조정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중장기적으로는 좋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과거 중국 사스, 한국 메르스 사태가 발생했을 때, 소비관련 데이터의 부진은 최대 3개월 이내로 제 한되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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