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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코넥스바이오, 줄줄이 코스닥 이전 상장노브메타파마·메드팩토·티씨엠생명과학등 금년중 IPO진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준비하는 코넥스 기업들이 줄을 잇고 있어 바이오 업종에 대한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년중 코넥스기업중 코스닥시장으로 이전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종목은 노브메타파마, 메드팩토, 티씨엠생명과학, 카이노스메드, 듀켐바이오등이다.

이들 기업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종목은 노브메타파마. 코넥스 시가총액 2위 기업인 노브메타파마는 지난 17일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지난달 4일 상장예비심사 청구 약 한달반만에 얻은 결과이며 지난 4월 상장예비심사 자진 철회 이후 두번째 도전만에 코스닥 시장을 향하게 됐다.

노브메타파마는 지난 4월 신속이전 상장제도를 통해 빠르게 코스닥 상장을 확정했다. 코넥스 기업의 빠른 코스닥 상장을 돕는 신속이전 상장제도(패스트트랙)을 통해 진출하게 됐으며 신약 개발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연내 상장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코넥스시장 거래대금 1위인 카이노스메드도 지난 5월 말 코스닥 시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으며 이른 시일 내에 상장 예비심사승인획득하고 금년중 코스닥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2015년에 코넥스시장에 입성한 카이노스메드는 현재 파킨슨병 치료제(KM-819)와 다계통위축증(MSA)에 대한 임상 2상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혈액항암제와 면역항암제, B형 간염 항 바이러스제를 개발하고 있다.

항암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도 지난 17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획득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에 착수, 이르면 연내에 코스닥에 입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메드팩토는 유전자 분석기업 테라젠이텍스의 관계회사로 지난 2013년 설립됐다.

티씨엠생명과학이 8월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를 완료했으며 11월중에 코스닥이전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티씨엠생명과학은 성매개감염(STI, 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 진단제품 '테스티디(TeSTiDi) STI 12kit'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

이밖에 자기장 치료기기 제조업체인 리메드는 지난 9월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 심사중에 있다.

한편 지난 6월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방사성의약품 개발기업 듀켐바이오은 금년중에 코스닥이전상장을 예상했으나 심사결과가 늦어지고 있어 다소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거래소는 규정대로라면 지난 8월 초에는 심사 결과가 나왔어야 했지만 회사측에서 일정기간 심사기간 연장을 신청했기 때문이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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