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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주간 핫이슈 및 금주 일정 (10월 3주차)

팜스탁은 제약바이오종목들의 지난주 중요 동향등에 대해 요약정리했다.<편집자 주>

씨앤팜, 췌장암 치료신약 미국이어 유럽서도 특허 획득(10/14)

현대바이오 대주주 ‘씨앤팜’의 췌장암 치료신약 원천기술 특허가 미국에 이어 유럽(EU)에서도 승인됐다 씨앤팜은 무고통항암제 ‘폴리탁셀’(Polytaxel)을 포함하는 폴리포스파젠계 나노 약물전달체의 구조와 제조방법에 대한 물질특허를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4월 미국특허청(USPTO)으로부터 승인받은지 6개월만에 유럽에서도 특허권을 인정받았다.

프로스테믹스, 엑소좀 임상결과 모발 밀도률 20% 증가(10/14)

프로스테믹스가 줄기세포 배양액 유래 엑소좀(exosome)이 모발 밀도률을 20% 가까이 증가시킨다는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회사는 최근 열린 세계적 규모 피부과 학술대회 '더마코스메티카 2019'(Derma Cosmetica)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팜스빌, 일반청약 경쟁률 674대 1…"22일 코스닥 입성"(10/14)

(주)팜스빌이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기관수요예측에 이어 10일~11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경쟁률 674.04:1을 기록했다.이번 일반 청약은 전체 공모주식 1,811,250주 중 20%에 해당하는 362,250주에 대해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됐다.주관사인 대신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청약 경쟁률은 674.04:1을 기록했으며,청약 증거금은 약 1조 7092억원이다.

퍼스트바이오, 파킨슨병 후보물질 ‘FB-101’ 임상 1상 시험(10/15)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 김재은)는 미국 볼티모어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 물질 ‘FB-101’ 임상 1상 시험 첫 투여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FB-101’은 c-Abl을 타깃으로 하는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 물질이다. 

퓨쳐메디신, 신약후보물질 'FM101' 유럽 임상 1상 성공(10/15)

신약개발 연구중심 벤처기업인 퓨쳐메디신은 최근 염증과 섬유화에 강력한 효능을 갖춘 신약후보물질(FM101)의 유럽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지난해 12월 승인을 받고 올해 1월부터 8개월 동안 유럽에서 5개의 단일용량상승시험(75mg~1,200mg), 다중용량상승시험, 음식물영향평가시험으로 진행됐다.

바이오코아, 신주발행금지가처분(10/15)

바이오코아는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부터 신주발행금지가처분을 받았다고 15일자로 공시했다. 바이오코아는 피신청인이 2019. 10. 1자 이사회 결의에 따라 현재 발행을 준비 중인 기명식 액면 500원 보통주식 1,381,135주의 신주발행을 금지한다는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파마리서치바이오,LG화학과 손잡고 보톡스 중국시장진출(10/15)

파마리서치바이오가 LG화학과 손을잡고 중국 보톡스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15일 '리엔톡스주'의 라이선스아웃 계약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파트너사는 업계 최초로 중국 의료미용시장에 진출해 고유의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인 '이브아르'로 중국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LG 화학이며, 본 계약을 통해 LG 화학은 리엔톡스의 중국내 임상시험 실시, 허가 및 독점 판매를 담당하고, 한국시장에서는 양사가 공동 판매할 예정이다.

보툴리눔 톡신 균주출처 재점화(10/16)

보톨리눔 톡신의 균주 출처를 놓고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간의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다. 양사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출한 자료를 놓고 자사에 유리할 것이라며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 것. 대웅제약은 ‘양사 균주는 유전적으로 다름이 명확하게 입증됐다’는 것을 근거로 소송 승리를 자신한 반면,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균주를 도용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대해 메디톡스는 폴 카임교수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균주를 분석하여 지난달 20일 ITC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균주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에서 유래한 사실이 확인됐고,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균이 한국의 자연환경에서 분리동정 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렸다고 주장했다.

헬릭스미스, 골드만삭스 목표주가 하향으로 '급락'(10/16)

헬릭스미스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미국계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기때문으로 풀이된다. 골드만삭스는 15일 장마감후 보고서를 통해 헬릭스미스가 개발 중인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엔젠시스(VM202-DPN)에 대한 임상 성공 확률을 기존 60%에서 22%로 변경했다. 따라서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6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 이는 현 주가 대비 약 40% 낮은 수준이다.

대화제약, 재무구조 개선 씨트리 주식 152억원 처분(10/16)

대화제약은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완제의약품 개발 및 제조사 씨트리 주식 145만주를 152억원에 처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주식을 매도한 쪽은 주식회사 메디포럼이이며 처분 규모는 대화제약 자기자본 대비 18.3%에 해당한다. 

대웅제약, 보톨리눔톡신 미국이어 캐나다 진출(10/17)

대웅제약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기준), 대웅제약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누시바(Nuceiva)’라는 이름으로 캐나다에 공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전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메디톡스, 수출용 메디톡신 회수 폐기 명령에 '급락'(10/17)

메디톡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메디톡신'에 대한 회수 및 폐기 명령을 받으면서 급락세다. 식약처는 메디톡스에 수출용 메디톡신 일부 제품에 대해 강제 회수·폐기 조처했다. 지난 8월 메디톡스의 오송3공장에서 수거한 보관검체를 검사한 결과, 품질이 부적합하다고 결론 낸 데 따른 조치다.

메디포럼, 씨트리등 잇따라 제약사 인수 덩치 키운다(10/18)

천연물 신약개발 벤처기업 메디포럼이 국내 상장제약사인 ㈜씨트리의 경영권 인수를 포함한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수도 주식수는 1,963,598주에 양수도 대금은 약 206억원으로 경영권과 함께 씨트리의 지분 14.18%를 보유하게 된다. 김찬규 대표이사가 씨트리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메디포럼은 최근 국내 한방제약사인 ㈜아이월드제약과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코넥스 대장주 노브메타파마와 메드팩토 상장 승인(10/18)

노브메타파마와 메드팩토가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지난달 4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노브메타파마는 코넥스 기업의 빠른 코스닥 상장을 돕는 신속이전 상장제도(패스트트랙)에 힘입어 약 한달 반만에 상장을 확정지었다.지난 4월 상장예비심사 자진 철회 이후 두번째 도전만에 코스닥 시장을 향하게 됐다.

■이번주 주요일정

▶10월22일~23

-2019년 코넥스 인베스트먼트 컨퍼런스 개최

▶10월 24일

-팜스웰바이오 주주총회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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