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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손실’ 수두룩하지만 재무는 건전하다86개사중 부채비율 100%넘는곳 11개소 불과-앱클론 이익률 '최고'

바이오기업들이 이익측면에서 손실업소가 많지만 재무는 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팜스탁이 86개 바이오기업의 상반기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재무의 건전성의 척도인 부채비율이 100%가 넘는 기업은 11곳에 불과했다.

부채비율은 대차대조표상의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자본구성의 건전성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된다.

종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0% 이하이면 매우 안전하고 200%이하이면 큰 문제는 없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GC녹십자엠에스로 무려 1,270%인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 휴마시스가 183%, 유바이오로직스가 169%, 지티지웰니스가 152%였다.

반면 압타바이오는 2.7%. 아스타는 2.9%, 셀리드는 3.16%, 지노믹트리는 3.18%로 비교적 낮았다.

기업이 경영활동을 잘하였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매출액대비 영업이익률은 86개 기업들중 절반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업소로는 앱클론으로 46.6%였으며 클래시스가 45.4%로 뒤를 잇고 있으며 엘엔씨바이오가 28.3%, 메디톡스가 28.1%, 세운메디칼이 27%로 비교적 타 업소보다 높았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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