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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패스, 바이오 IPO시장 최대어 될까?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성장성특례를 통해 입성

신약개발기업인 올리패스가 하반기 바이오 IPO시장에 최대어가 될까.

RNA치료제 신약개발기업인 올리패스가 성장성 특례를 통한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올리패스가 코스닥에 상장되면 바이오기업으로서는 셀리버리에 이어 두 번째로 성장성 특례상장기업이 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1일 상장예비심사 결과 성장성 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승인했다. 성장성특례는 자기자본 10억원 이상, 자본잠식률 10% 미만 등 요건만 충족되면 상장주관사의 추천을 받아 IPO를 진행할 수 있다.

올리패스는 2006년 설립된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체다. RNA 치료제 신약개발 등을 개발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4억9000만원, 영업손실은 185억원을 기록했다.

올리패스의 공모예정금액은 675억원~825억원이며 주당배당예정가는 45,000~55,000원이고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와 키움증권이다.

올리패스는 독자 개발한 ‘올리패스 인공유전자 플랫폼(OPNA)’ 기술을 활용해 RNA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또 OPNA 기반의 비마약성 진통제의 유럽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지혈증 치료제, 고형암 항암제 등 다양한 질병에 대응해 연구 파이프라인도 확장 중이다.

올리패스는 장외시장에서 44,000원에 거래되고 있을 정도로 바이오 최대어로 불리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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