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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트를 타고 있는 동성제약株...진실은지난해 최고 수익률 기록, 최근 상한가 기록 다시 주목 받아
<자료제공:Daum>

1년사이에 주가가 12배가 오른 주식이 있다면..그런 주식에 투자를 했다면...

가정법이 아니다.

동성제약의 주가를 두고 하는 말이다.

동성제약의 주가는 지난해 9월 5일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5일 동성제약의 주가는 45,500원으로 1년전 3,750원하는 주가가 1년 사이에 12배가 오른 것이다.

한마디로 1년동안 동성제약의 주식을 가지고 있었으면 대박이 났다.

동성제약의 주가가 급등할 수 있었던 것은 2세대 광과민제 포토론 임상 2상 결과 논문 해외 유명 학회지 투고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

하지만 포트론이 해외 학술지 투고가 사실이 아니라는 보도가 나오자 동성제약 주가는 곤두박질치기 시작했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동성제약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로 급락했다. 동성제약이 불법 리베이트 자금을 조성했다는 혐의 때문이다.

그렇다면 동성제약의 주가를 가지고 있던 투자자들은 쪽박(?)을 찬 것일까?

동성제약은 지난해 2가지 악재가 겹치면서 45.500원하던 주가가 불과 4개월사이에 14,950원으로 3배가까이나 떨어졌다.

하지만 동성제약의 주가가 급락했지만 쪽박은 찬 것이 아니었다.

동성제약의 주가는 이러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년사이 주가상승률은 208%나 기록했다. 제약주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동성제약의 주가가 최근들어 다시 롤러코스트를 타고 있다.

동성제약의 주가는 금년들어 상승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가 4월 25일 2세대 광과민제 포토론의 연구자임상(2상) 결과 논문 발표와 함께 일반 임상(3상) 돌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로 이날 18.88%까지나 올랐다.

이어 29일 상한가를 기록했다.동성제약은 전일대비 5,750원(29.95%) 상승한 2만4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성제약이 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2세대 광과민제를 이용한 광역학 치료 임상시험 결과에 대한 기대감과 A형 독감에 대한 제약주에 대한 관심때문으로 풀이된다.

유럽과 북미에서 유행하고 있는 푸젠A형 독감이 빠른 속도로 전파되며 국내에도 상륙할 것으로 우려되면서 제약주가 관심을 끌었다.

과연 그렇다면 동성제약이 최고치를 기록했던 옛 영광을 재현할 것인가?

관계자들은 이에대한 물음표에 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은 11.56%가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손실을 기록했고 R&D부문에서도 포트론을 제외하고는 특별하게 부각되고 있는 것이 없다는 이유때문이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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