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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CEO 세대교체 바람 불까3월말 10여개사 임기만료, 삼진제약·일양약품·동국제약 관심

제약업계 전문경영인에 대한 세대교체 바람이 불것인가? 

오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제약업계 CEO교체여부에 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금년에 임기가 만료되는 제약업계 CEO는 10여개사에 이르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3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주요 제약사 CEO는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을 비롯하여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 동국제약 오흥주 사장,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 대웅 윤재춘 사장, 부광약품 유희원 사장, 한미약품 우종수 사장, 셀트리온제약 서정수 사장, 명문제약 박춘식 사장, 녹십자셀 이득주 사장, 녹십자랩셀 박대우 사장,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안원준 사장 등이다.

이에앞서 보령제약은 지난 1일에 이삼수 연구·생산 부문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 발령, 오는 3월 최태홍·안재현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안재현·이삼수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교체될 전망이다.

JW중외제약은 지난달 31일 공시를 통해 전재광·신영섭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신영섭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고 동화약품도 지난달 17일 유광렬 대표가 사임, 후임으로 인사팀 이설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하여 윤도준·이설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제약업계는 임기 만료되는 CEO들이 연임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웅 윤재춘사장과 부광약품의 유희원사장등은 오너라는 점에서 유임이 예상되고 있고 우종수 한미약품 사장의 경우 오는 3월 18일 임기가 만료되지만 지난 2017년 3월 권세창 사장과 함께 공동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임기 만료 시점은 내년일 것으로 전망된다.

보령제약은 지난 1일에 이삼수 연구·생산 부문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 발령, 오는 3월 최태홍·안재현 공동 대표이사 체제가 안재현·이삼수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교체될 전망이다. 최태홍대표는 보령제약에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JW중외제약은 지난달 31일 공시를 통해 전재광·신영섭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신영섭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고 동화약품도 지난달 17일 유광렬 대표가 사임, 후임으로 인사팀 이설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하여 윤도준·이설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박춘식 명문제약 사장은 2016년, 이득주 녹십자셀 사장은 지난해 대표이사 자리에 올라 유임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분석이다.

임기만료된 CEO들중 가장 관심이 가는 인물로는 삼진제약의 이성우사장과 일양약품의 김동연사장, 동국제약의 오흥주사장. 이들은 오랬동안 전문경영인을 맡아왔기 때문이다.

삼진제약의 이성우사장은 지난 2001년에 대표이사에 취임, 17년간 자리를 지켜오고 있고 일양약품의 김동연사장은 10년간 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동국제약의 오흥주사장은 2010년 이후 3번의 연임을 하고 있다.

제약업계의 한 관계자는 “임기만료되는 CEO들중 대부분은 유임될 가능성이 높고 이중 3~4개 업체는 교체될 가능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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