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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전회장 복귀될까?재등판에 찬반의견 팽팽, 23일 이사회서 최종 결정 '주목'

제약바이오협회장에 원회목 전회장이 복귀할 것인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반반(?)이라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명이다. 8월전까지만해도 원희목전회장의 복귀가 거의 확정적이었으나 최근 회의적인 시각이 대두되면서 찬반이 팽팽한 상황.

원회장 재등판에 찬반이 엇갈리는 것은 제약산업발전에 적임자라는 것과 정부와 정치권에서의 부정적인 의견때문이라는 것.

원회목회장은 협회장을 맡으면서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 제약사들의 해외 시장 진출 업무 지원 사업, 제약산업육성·지원 5개년 계획등 제약산업 발전에 적극 노력해왔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하기 위해서는 적임자라는 것.

또한 원희목회장의 자진사퇴 원인이 되었던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제한 결정 문제는 오는 11월이면 해결되기 때문에 복귀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도 한 이유.

그러나 원 전 회장의 재선임을 놓고 부정적인 시각도 만만찮게 대두되고 있다.

현재 정부와 코드가 맞지 않아 자진 사태한 인물을 재 영입하는 것은 업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각종제도, 지원등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여야 하는데 정부와 정치원에서 야당측인사로 인식, 이같은 사업추진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제약업계의 한 인사는 “원회장의 자진사퇴이유가 공적자윤리위원회 취업제한이지만 실질적인 이유는 정부와 여당에서 원회장을 불편(?)해 하고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현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면서까지 재선임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제약바이오협회는 10월 23일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을 어떠한 형태로는 결론을 낸다는 입장이어서 회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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