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한독학술상에 김인선 병리과장 선정

팜스탁
승인 2018.04.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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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한독 학술대상' 수상자로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현재 진주고려병원에 재직하고 있는 김인선 병리과장이 선정됐다.

한독(회장 김영진)은 (사)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봉옥)와 함께 한국 의료계 발전에 획기적인 공을 세우고 의료인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인 여의사에게 매년 '한독 학술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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